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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 의 숨은 MVP스텝

채주엽 |2006.06.05 14:20
조회 19 |추천 0


언제나 말이 없다.....

그러나 촬영이 들어가면 진수는 항상 바쁘다....

소리가 나는곳이면 어디든 뛰어간다.....

사람들이 촬영장 근처로 오면 통제하러 어김없이 뛰어달려간다....

장비를 쓸려고 하면 사람을 통제하다가도 또 뛰어가서 돕는다...

 

이렇게 촬영장에선 늘 말없이 뛰어다는 진수가 있다...

그러기에 우리의 촬영도 문안하게 이루어진다.....

 

항상 눈이 마주치면 그냥 말없이 웃는녀석....

도데체 속이 뭐가 들어있는지 알수 없는녀석....

그런녀석이기에 더욱더 믿음이가는 좋은 녀석....

 

늘 현장에서 말없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형이 많이 부끄러웠단다....진수야 시즌1동안 정말 고생했고...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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