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말고 일어 나서 쓰거든요.. 보시는 분들 이 남자에 대해 평가해 보시고 리플 꼭 달아 주세요.. (쉼표님,, 기억하실란가 제게 멜두 보내주셨잖아요.. 체육교사하는 남자랑 아직 안끝났어요..인연이라는게 끊는게 더 힘들군요-_-;)
이 남자 마흔살 체육교사에요.. 성격은 다혈질이지만 꼼꼼한 구석도 있구 소심하고 예민한 면도 있죠. 저한테만 유독 신경써서 그런지는 모르겠네요.. 이 사람 워낙 적극적인 성격때문일수도.. 학교 생활 너무 성실히 잘하구요, 화장실청소 교실청소 쓰레기통 비우기 등. 무조건 자기가 오버해서? 해야 성이 차는 성격이에요..옆에서 구경하는 성격이 못되죠..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이 아주 규칙적이죠..보기 안쓰러울정도로.. 부모님에 대해서 감사할줄도 알고..식구들 무척 챙기구요..이 사람 하루일과는 항상 아침일찍일어나서 운동가구 밥 꼭 정해진 시간에 먹고 한잠 자거나 티비 시청 두시간정도 하고 또 운동가요..안믿을지 모르겠지만..저보구 그걸 믿냐고 하시는분들 있겠지만 제가 스토커잖아요.. 건 확실해요. 운동갔다 옴.. 여섯시 좀 넘네요..동네 호프집에서 술한잔하고 집에서 밥먹고 티비 한두시간 보다가..때론 방청소도..하다가 또 한바퀴 돌아요..-_-글고 술생각나면 술할떄도 있고(항상 동네 치킨 호프집에서 )그렇죠..
그런데 이 남자가 자기 제자뻘 되는 여자와 연락을 하고 낯뜨거운 메시지를 주고 받는데 (문자 음성메시지만 확인하더라도 잠은 몇번 잔것같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두번이 아니고요,,제가 아는 전화 번호만 열개 정도 되는것 같네요.. 여자들 나잇대는 다 십대 후반부터 이십대 초반까지.. 물론 제자는 아니겠죠.. 이 남자있을때 그 여자들과 몇번의 통화를 했었죠,, 어쩜 그렇게 둘이 사전에 말 맞춘것 처럼 이 남자 모르고 전화번호도 모른다 그거에요..한달전에 오빠 글씨체로 광고지에 여자 전번이 세개 있더군요.. 하나는 피씨방이었어요 옆에 여자 이름이 적혀 있고 전화해서 물어 보니 손님이라더군요.. 주인말로 고등학생은 아닌것 같이 보인다고.. 그 여자가 핸폰 번호는 갈켜 주기 싫으니깐 겜방전번을 갈켜 준거겠죠.. 딴거는 잘못 적었는지 걸어 보니 충청도에 아줌마분이 받으시구요 나머지 하나는 죽어도 전화 안받습니다.. 아니 핸폰 개통 시켜 놓고 전화 안받는거 부터가 먼가 꺼림칙 하지 않아요?
제 생각엔 이 사람 채팅해서 여자들과 관계를 햇던것 같아요. 아무리 학교 교사라지만 그것도 겉으로 보기에 멀쩡한 교사라지만.. 여자 밝히는건 다른 문제 잖아요..
제 생각이 잘못된건가요? 항상 이 남자는 제 생각이 불건전하다고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랑 다르대요. 이러다 싸이코가 될라는지..
전에도 이보다 심각한 일이 몇번 더 있었죠..나와 하룻밤 어땠냐.. 같이 자자 식구들한테는 소개 왜 안시켜주냐.,. 이런 메시지.. 제자가 이럴수는 없는거죠?? 그 사람말로는 나쁜 제자들이 장난친거다 그러는데 참나.. 그럼 선생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반말을 한대요..? 이 사람 반말해도 다 받아 주더군요.. 먼가 꿀리는게 있는것처럼
저도 이사람 믿고 싶어요. 아무리 술마시는거 좋아하고 몸이 튼튼해서 여자 좀 밝히는듯 싶고 남들이 볼때 튀는 행동 많이 하고 (좀 거슬리는듯한) 혼자 있는시간 무지 싫어하고 외로움잘타는 성격이라지만.. 운동하는거 열심하고 (운동하는사람들 좀 건전하지 않나요??) 술먹는 시간외에 시간 헛되이 보내는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챗팅이나 하고 그것도제자뻘되는 여자들과.. 관계까지 할수도 있는건가요?
이 사람 교사가 아니라 살인자라고 해도,, 인간말종이라해도,,
자기 여자두고 채팅해서 여자 만나고 몸을 더렵혔다는건 용서가 되지 않네요..제 이기적인 생각인 것 알고 있구요,, 그저 덥어 주고 보듬어 주면 저한테 고맙고 미안하게 여기고 더 잘해줄 사람인건 알고 있지만요..저 만나기 이전에 여자문제는 신경쓰고 싶지 않아요..어쩔수 없잖아요.. 근데 저 만나기전 여자가 좀 많이 있었던것 같아(관계를 가진) 자다가도 잠을 설치고 술마시고 그 생각이 나면 그사람한테 몇차례식 손을 좀 댔거든요.. 자기 과거도 모자라 현재 자기 여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챗해서 여자랑 잠자리한 사람을 어떻게 용서 할수가 있겠어요..진짜 죽이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럽잖아요..어쨌든 이건 제가 알아서 판단해야될 문제구요
님들 제글 읽으시구 객관적인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