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에 단골 세탁소 문닫고 근래에 새로 댕기는 세탁소있거든용~
근데 옷작업하시는 분 나이가.. 추측컨데~ 50~60대 초반 정도 ![]()
머 그건 첨에 신경 안 썼어요,,
첨에 드라이 맡겼는데 헐 ㅡㅡ
자켓 드라이만 해놓고 다려주진 않으셔서 꼬기꼬기 은근슬쩍~![]()
엄마가 그냥 자켓 원래 좀 그런 거니깐 그럴꺼라고 이해하래서 말았는뎅;;
엊그제 보통 많이 입는 하얀 주름치마 무릎 정도 선이요~ 주름이 아코디언 주름치마보다
보다 넓은~ 그거 좀 긴 거 같아서 살짝 길이 줄이려고~
" 이거 길이 이만큼 줄여주세용~ " 했는데 ![]()
어제 옷 찾으러 가니깐 아줌마가 옷을 안자르공 걍 원하는 길이만큼 접어서
시침질 스탈루 흐믈흐믈 밖아 놓으신 거에여~;;
더구나 치마가 원단 두개로 맹글어 진건데 그 원단과 원단이 만나는 부분은
주름이 엄꼬 일자인 듯하면서 밖으로 뻗쳐야 아 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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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비는 삼처넌이라 싸다고 생각했는데..
치마는 멀쩡한 거거던여~ 아주머니한테 이거 못입겠으니 고쳐달라고 해야할까요?
말아야할까요? 고쳐달라고 하고 돈은 더 안드릴 생각인데 ㅡㅡ;;
그럼 안될까용 ? 에잇 ㅡㅡ 멀쩡한 얌전 주름치마가 어설픈 뻗침 치마가 되버려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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