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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_토고전 플래쉬영상

김진규 |2006.06.15 11:44
조회 7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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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또 하나의 신화가 시작됐습니다. 신화는 이천수 선수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06 독일 월드컵 한국과 토고의 G조 첫 경기. 0-1로 뒤진 후반 9분 이천수 선수가 대포알 같은 오른발 프리킥으로 동점골을 터뜨린 뒤 김영철 선수, 최진철 선수와 그라운드를 질주하며 골 세리머니를 벌이는 장면입니다.  

 

뒤이어 후반 25분 반지의 제왕 안정환 선수가 역전골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안정환 선수의 발끝을 떠난 공은 토고 수비수의 가슴을 스치고 살짝 굴절된 뒤 토고 골대로 빨려 들어갑니다.  

 

이로써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해외에서 열린 월드컵 첫 승리라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 Korea, Go Fighting! ▲ 

 

대한민국 2 : 1 토고 2006년 6월 13일 22:00 (한국시간) 

프랑크푸르트 경기장

 

이천수 (54"), 안정환 (72") 모하메드 카데르 쿠바자 (30") 딕 아드보카트 오토 피스터 통산 7회 2006 독일 월드컵 사상 첫 출전 4강 조별 예선 29 위 61 위 전력분석, 예선/역대 성적 전력분석, 예선/역대 성적 박지성, 이영표, 이을용... 아데바요르, 세나야, 아가사...

 

 

 

 

 

'Again 2002' 대한민국, 토고 잡았다


 

 

 

0대 1 뒤진 상황에서 후반 이천수, 안정환 연속골로 2대 1 대역전극…아드보, 교체 카드 '적중'

대한민국의 붉은 함성이 독일의 관문인 프랑크푸르트를 완전히 점령해버렸다.

독일월드컵 직전 노르웨이, 가나와의 최종 평가전에서 가졌던 불안함을 단번에 날려버린 통쾌한 승리였다.

한국 대표팀은 1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6 독일월드컵 G조 조별리그 토고와의 첫 경기에서 이천수의 선제골과 안정환의 결승골에 힘입어 토고에게 극적인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G조에서 가장 먼저 승점 3점을 챙겼다.

한국은 경기 초반 첫 경기에 대한 부담감과 아드보카트 부임 이후 줄곧 가동해왔던 4-3-3 포메이션을 버리고 3-4-3 '쓰리백' 전형을 들고나온 것 때문인지 좀처럼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한국에 4-4-2 포메이션으로 맞선 토고는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왼쪽 풀백 루도빅 아세모아사 등이 맨투맨에 가깝게 집중 마크하면서 한국 공격의 기세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애썼다.

오히려 토고는 골잡이 아데바요르(아스날)을 앞세워 간간히 우리 수비진 중앙을 파고들며 슛을 시도하면서 골문을 노렸다.

이렇다할 찬스를 잡지 못하고 지리하게 계속되던 공방전을 토고가 먼저 깼다.

토고는 전반 31분 미드필드 지역에서 단번에 넘겨준 볼을 모하메드 카데르가 정확하게 컨트롤하며 김영철(성남 일화)을 제치고 쇄도한 뒤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강슛으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한국은 조재진(시미즈 S펄스)과 박지성,이을용(트라브존스포르)이 중거리슛을 노려봤지만 무위로 돌아갔고 오히려 전반 41분 페널티에어리어 중앙에서 야오 세나야(YF 유벤투스) 이 찬 날카로운 프리킥에 추가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이운재의 선방으로 더 이상의 실점 없이 전반을 마쳤다.

후반들어 아드보카트 감독은 김진규 대신 안정환(MSV뒤스부르크)를 투입하고 4-4-2-로 다시 전환해 반격에 나섰다. 아드보의 작전 변경은 곧바로 결실을 보였다.

후반 초반 박지성이 토고 중앙 진영을 질풍처럼 파고들었고 토고의 중앙수비 장 폴 아발로는 다급한 나머지 뒤에서 다리를 걸었고 전반의 옐로카드에 이어 경고 2회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토고 페널티 에어리어 정면 바로 바깥에서 이천수(울산 현대)가 호흡을 가다듬었고 토고 수비벽 위를 휘어지면서 날아간 공은 토고 골네트에 그대로 꽂혔다.

후반 9분.

4만3천여명이 입추의 여지없이 들어찬 프랑크푸르트 월드컵경기장은 순식간에 붉은 함성으로 뒤덮여 버렸다.

이천수는 상의를 걷어 위아래로 펄럭거리는 특유의 골 세레모니를 선보이며 자신의 월드컵 본선무대 첫골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의 이어지는 거센 공격 속에 토고의 두번째 골문이 열렸다.

후반에 교체투입된 안정환은 후반 27분 토고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강슛으로 ‘팀 가이스트’를 골문 왼쪽 상단 구석에 꽂아 넣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행의 주인공이 아직 살아있음을 확인시킨 통렬한 한방이었다.

한국은 토고전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하며 16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CBS월드컵 특별취재팀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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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대와 함께 가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대와 함께 가리라 

 

우리모두 손에 손을 잡고 

승리의 노랠 부르자 

일곱번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서서 

끝까지 싸워가리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대와 함께 가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대와 함께 가리라 

 

칠천만의 함성이 울려 

승리의 깃발을 꽂자 

일곱번 넘어져도 또다시 일어서서 

끝까지 싸워가리라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대와 함께 가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대와 함께 가리다 

 

올레올레 올레올레 올레올레 올레올레 

올레올레 올레올레 올레올레 올레올레 대한민국!! 

 

우리모두 함께 최고가 아닌 최선을 위하여 

패배를 두려워 하지말고  

승리하는 그날까지 싸워갑시다 

 

우리는 할수있습니다  

우리이기 때문에 해낼수 있습니다 

우리의 눈빛과 함성이 하나되는 순간  

꿈은 이루어집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대와 함께 가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승리를 위하여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그대와 함께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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