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기계 셰브첸코의 월드컵 첫 무대로 관심을 모았던 스페인vs우크라이나 전!! 그러나 경기초반부터 불어닥친 무적함대 스페인의 골폭풍으로 월드컵 첫출전 다크호스 우크라이나는 4:0 참담한 패배를 맛보아야했습니다. 막강한 공격진, 탄탄한 미드필더진, 철벽같은 수비진. 어느하나 부족함 없었던 완벽한 스페인의 승리였습니다. 전반 13분 알론소형이 코너킥을 헤딩슛을로 연결하더니 4분 후 비야형이 기가막힌 프리킥으로 추가골을 뽑아냈습니다. 비야형은 후반3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두골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간판 공격수 라울형을 투입한 스페인은 공격에 더욱 박차를 가했고 후반 37분 토레스선수가 완벽에 가까운 마지막 한 골을 더 추가했습니다~!! 문전으로 파고드는 토레스 선수의 방향까지 미리 파악한 푸욜선수의 신들린 헤딩!! o_o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으허허; 월드컵에서만 유독 약한모습을 보였던 스페인. 한층 달라진 전력을 선보이며 과연 56년만의 4강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아프리카 마지막 자존심 튀니지와 중동의 축구강호 사우디아라비아는 치열한 공방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하였습니다. 전반 23분 선제골을 뽑아낸 튀니지의 자지리선수는 아프리카팀들의 전패대열에서 튀니지를 구해내 아프리카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내었습니다^^ 승점 1점을 나눠가진 튀니지와 사우디는 앞으로 있을 스페인과 우크라이나전에서 16강을 놓고 다소 어려운 항해를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판 한일전으로 관심을 모았던 독일vs폴란드 전. 뇌빌선수의 인저리타임 극적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한 독일은 숙적 폴란드를 격침하고 사실상 16강행이 확정되었습니다. 반면 복병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도 2:0으로 패한 폴란드는 16강행이 좌절되었습니다. 후반 30분 미드필더 라도스와프 소볼레프스키 선수가 퇴장당했음에도 불구하고 90분간 독일의 거센공격을 막아온 폴란드로서는 승패가 갈린 마지막 2분이 허탈할 뿐입니다. 이 날 300여명의 훌리건들이 체포되었다고 하는데요. 의자와 병, 폭죽 등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고 하네요. 즐겁게 축구를 즐기면 좋을텐데...호세는 훌리건들을 이해할 수 없어요. (ㅡㅡ^) [스크랩]http://blog.naver.com/adidaspl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