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제가 몇일전에요. 문자로 그랬어요... 너무 힘들다고
생각할 시간갖자구.. 그랬더니 '그래 생각해보고 연락해' 이러드라구요.
내가 그렇게 말할줄 짐작했다는듯이.. 그래서 답답해서
장문의 메일을 보내고 메일보냈다고 확인하라니까 -_-
확인만 하고 깜깜무소식..분명 답장 달라했는데..답답하네요ㅠㅠ
글구 제 나이에 뭐가 아쉬어서
그러시냐고 하는데 저도 절 모르겠어요ㅠㅠ친구들도 엄마도 제가 아깝다고
막 그러는데 왜이리 쉽지가 않은지 원..-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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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악 ! 'ㅁ' 톡이될줄.. 아 제나이 안말하려고 했는데
궁금해하시는분이 계셔서요.. 올해 스물이랍니다. 남친은 27...
또 혈액형가지고 그러냐고 하시는데 그냥 좀 그런게 있는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전라도 사람 아니에요-_- 인천 사람이랍니다;;;
정말 참다 이번에 오빠하테 메일 보냈어요. 지금껏 있었던일...
확인하고 답장 달라고 했는데 ... 읽긴 했는데 지금까지 문자전화답장...하나도 없네요 휴...
여튼 리플 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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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올립니다.
여기에 올라온 글들 보면 유난히 욕도 많고 해서 소심한
저로써는 여기에 글 올렸다가 욕글만 된통 먹고 할까봐
한참 망설이다 그래도 누군가는 도움을 주겠지 ... 라는 생각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마 글이라서 이해도 안되고 제맘을 잘 아실지 ...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 짧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친과 나이차가 좀있답니다. 세븐 ! 이제 백일 좀 지났구요..
처음엔 그냥 다 좋았어요. 근데 장거리 커플이다 보니
자주 못만났어요. 그래두 좋았어요. 자주 못봐두 볼수있는것만으로 좋았으니까요.
근데 남자들 전화와 안친하다고들 하는데 정말 이더라구요. 그래두 자주 못보는데
연락이라도 자주 해줌 얼마나 좋을까 하고 항상 기다리기만 했죠 ..
만나도 남친이 잠을 워낙 좋아라 하니까 일요일 2~3시쯤 만납니다.그러곤 빠르면 7시.
늦음8~9시쯤... 헤어지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구요...
통화를 할때도 우리 이번에 뭐할까 ? 뭐하자 ~ 이랬으면서
정작 만나면 언제 그런말 해냤는듯이 -_- 아무리 일때문에 피곤하고 자기도 쉬어야 하고
피곤하니까 이해한다고 해보지만 정말 늘 지나가는말로만 끝내버리니
전 좋다고 막 생각하고 기대하다가 늘 기분 다운되고 맙니다.
전에 만났을때 놀다가 오빠가 그러더라구요. 다음번에 만날때 자기 휴가 하루 있는거
쓸거니까 그때 동해나 서해하루 코스로 못가니까 그때 1박으로 가자 ~
니가 정해 이래서 속으로 아싸 ~ 이러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니면 그냥 서울가서 놀까 이러더니 김 팍세게... 그래두 기대하고 있었죠.
동해로 가려고 생각햇는데 자기가 휴가 그냥 써버렸더군요 ... 그냥 에이 ~ 이러고
넘어 갔어요. 속좁은 여자될까봐... 소심해서 그런지 몰라도 그냥 혼자 맘속으로 에이 이러고
말아요. 오빠도 힘들고 피곤한거 아니까... 그래두 한두번이여야죠 ..휴.
또 저번 주말에 통화로 이번 여름에 너랑 나랑 휴가 맞춰서 놀러가자 ~ 이러더라구요.
그냥 아 ~ 이랬는데 제주도나 대구에 아는사람이하는 휴양림가자 니가 정해 ~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난 휴가 아무때나 쓰면 되니까 오빠나 알아보라고 해서 알았다 하더니 지금까지
휴가 얘기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오늘 통화할때 물었죠. 휴가 알아봤냐고 ..
그랬더니아직못알아봤다고.. 전 휴가정해서 상사에게빨리 말해야 하는데.. 자긴 태평.
그래서 제가 그냥 각자 휴가갈까 ? 이랬더니 기다렸다는듯이 그러자 ~ 어차피 나두 휴가
늦게나 될거 같으니까 이러더라구요 휴 .. 제주도니 뭐니 말로만 그래놓고
뒤늦게 와서 없었던일 해버리고 자긴 늘 기억하지도 못하고 .. 통화끊을때 혹시나 다시 한번
물었어요. 휴가 진짜 어떻게 할까 ? 이러니까 너 알아서해라 이러고 뚝 ..........
이래서 전에 한번 말했어요 ~ 기대하게 해놓고 왜그러냐고 .. 그랬더니
언제 그랬냐고 언제 어떤말을 했는지 확실히 자세하게 말해야 알지 ~ 이래서
내가 잘 생각안나 이러니까 ~ 너도 생각안나는데 내가 어떻게 생각이 나겠냐 ? 이러더라구요 휴..
통화하다 뭔일땜에 통화끊음 좀있다 전화할게 ~ 이러고 기다리다 잠들고. 이젠 안기다리려고
하지만.. 또 회사 선배들과 있음 문자도 전화도 못하구 .. 부모님의 행동이 두려워
여자친구 있다고 밝히지 못해서 선보라고 하고있다 하고 ..전 에이형 남친은 비형..
에이형과 비형이 사귀면 정말 힘들다더니 정말 인가봐요. 늘 기다리다 지치고 ..
그러면서 또 기대하게 되고 .. 깨질까도 생각하는데 입이 안떨어지고 ㅠㅠ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요. 또 늘 어려어려 ~ 언제 키우냐 이러면서 은근히 무시하는거같고.
제가 너무 편하대요. 저랑 얘기하면 졸립구... 쩝..
문자로 보고싶다 .. 고는 해도 영 ~ 정말 지쳐요.. 이외에도 많은데 글로 쓰자면 너무 많고.
그냥 대충 이렇다 말합니다. 욕은 말고 정말 어찌해야할지 고민상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