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월드컵, 알고 보자 ㅇ_ㅇ) /

박윤희 |2006.06.22 18:12
조회 18 |추천 0
응원은 열심히 하는데.. -_-... 주심은 자꾸 시합을 멈추고 뭐라고 지시를 하고.. 근데 무슨 말을 하는지는 도통 알아 들을 수가 없고.. 옆사람에게 묻자니, 너무 많이 물어서 창피 ㅠ_ㅠ "그냥 골대에 골 넣으면 이기는거 아냐?" 하시는 (저 같은)분들!! 알고 즐깁시다 ^_^  


 

★오프사이드

 

종이 위에 직접 그려보는 것도 오프사이드 반칙을 이해하는 좋은 방법이다. 직사각형의 경기장 안에 골키퍼를 제외한 10명의 우리 편 선수를 점으로 찍어보자. 그리고 우리 편 골대에 가장 가까운 우리 선수의 점을 골대와 평행한 직선이 되도록 긋는다. 그 평행선이 오프사이드 판정의 기준이다. 공이 상대편 선수 A의 발을 떠나기 전에 상대편의 다른 선수 가운데 단 한 명이라도 평행선 안쪽(우리 편 골대 쪽)으로 들어오면 오프사이드 반칙이다. 그래서 서너 명의 수비수들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그 평행선을 줄이고 늘이는 것이 오프사이드 반칙의 묘미다.

☆패널티킥 & 프리킥

 

반칙이 선언되면 피해를 본 편의 선수 가운데 하나가 반칙 지점에 공을 놓고 차도록 하는 것이 프리킥이다. 하지만 페널티 에어리어(골대 앞의 큰 직사각형) 안에서 수비 선수가 공격 선수에게 반칙을 가하면 좀 더 강한 벌칙인 페널티킥이 주어진다. 페널티킥은 골대에서 11m 떨어진 지점에서 수비의 방해 없이 공을 차 넣을 수 있는 기회다. 이 때 수비 편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선수는 페널티 에어리어 밖에 위치해야 한다.

 

★드로잉 & 코너킥

 

기본적으로 공이 선수의 몸에 맞고 직사각형 선 밖으로 나가면 상대편에게 공격권이 주어진다는 것은 같다. 단, 직사각형의 긴 선(사이드라인)으로 공이 나가면 손으로 던지는 드로잉, 짧은 선(골라인)으로 나가면 발로 차는 코너킥이 주어진다. 드로잉은 공이 나간 위치에서 두 발을 땅에 붙이고 머리 뒤로 공을 뺀 후 던져야 한다. 상대 편 선수의 몸에 맞고 우리 편 골라인 밖으로 나가면 우리 편 골키퍼가 공을 차는 골킥이 주어진다.

 

☆콜키퍼가 손으로 골을 잡으면 반칙?

 

물론 골키퍼는 자기 편 골대가 속한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는 언제든지 손으로 공을 잡을 수 있다. 단,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도 골키퍼가 손을 사용할 수 없을 때가 있다. 바로 같은 편 선수가 발로 패스(백패스)를 했을 때는 골키퍼도 손이 아닌 발로 공을 처리해야 한다. 이를 손으로 잡으면 프리킥이 주어진다. 머리로 패스를 했을 때는 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이기고 있는 편이 고의적으로 경기를 지연하는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생긴 규칙이다.

 

 

출처 : 여성중앙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