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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라. 잘했다.

박성호 |2006.06.24 12:56
조회 3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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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지마라. 잘했다.

 핸드링 못봤다는데 어쩌겠냐.

 4,800만 붉은 악마가 다 봤데도, FIFA회장이 알프스 산골소년 요들레이 씨밤바라서 못봤다는데 어쩌겠냐.

 페널티박스 안에서 반칙당해도 반칙불면 페널티킥이라 못본척해버리는걸 어쩌겠냐.

 오푸사이드라고 깃발 들었다가, 지가 올린거에 깜짝 놀래면서 내려버리고 아니라는걸 어쩌겠냐. 어쩌겠냐. 선심도 아니래고 부심도 아니래는데.

 잘했다.

 천수, 재진이, 기현이, 지성이, 정환이, 주영이, 이호, 남일이형, 을용이형, 상식이형, 진철이형, 영표형, 종국이, 동진이, 김진규, 영철이, 운재형, 경기 뛰지는 않았지만  백지훈이, 조원희, 정경호, 김용대, 김영광이, 김두현이.

 잘해버렸다. 소름끼치게 고맙도록 고생했고 수고했다.

 정말. 잘했으니까.

 울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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