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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시비 정리

김경범 |2006.06.28 18:43
조회 42 |추천 0
그림1그림2

정말 분하다..멍청한 부심의 판정에 우리 수비수들은 프라이의 업사이드 침투에 대처하지 못했다.

경기에서 최고사령관은 주심이다..주심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것이다..주심의 판정이 경기의 흐름을 좌우한다.우리 수비수들은 업사이드 깃발을 올렸을때 주심에게 항의하기보다 주심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었어야 했다.선심은 주심의 판정을 보좌하기때문이다.

박지성도 편파판정도 경기의 일부분이라고 일문일답하였다.

그림1에서 보듯 저장면에서 업사이드를 선언했어야 했다.이호 선수의 발을 맞기전에 분명 스위스 공격수 2명이 업사이드 라인에 서있었다..선심은 타이밍을 놓치고 업사이드 깃발을 늦게 올렸다고 생각된다.그러자 주심이 아무반응이 없자 골이 들어간이후에 깃발을 뻘쭘하게 내리는 어처구니 없는 행동에 우리한국은 분노의 시발점을 찍는다.ㅅㅂ 그림2에서의 상황은 업사이드룰이 적용되지 않는다.업사이드란 공격선상에서 수비수보다 유리한위치에서 볼을 터치할경우에 일어나는 반칙이다.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피파에서 공격축구를 의도하기 위해 업사이이드룰을 개정하였다.이는 즉 비록 업사이드 위치에 있더라도 수비수가 업사이드위치로 날아가는 공을 터치할경우 이는 업사이드트랩을 깨는것.

정리해보면 우리는 멍청한 선심의 오심으로 집중력을 흐트리게되었고 결국 개정된 업사이드룰에 골을 헌납하게 된셈이다.지금 피라에 네티즌의 항의글이 쏟아지고 있고 정식적인 소송은 없는실정이다.이례없는 엉뚱한 판정에 어이가없다.나도 축구에 미친놈이기때문에 억울한 심정을 풀기위해 피파공식홈의 피드백을 받기위해 항의문을 올렸다.

정문준과 블래터의 냉전상태가 경기에 반영되지 않았나 싶을정도로 둘은 경기를 오붓하게 볼 사이는 아니다.2006 스위스 월드컵..스위스가 우승하기위한 프로젝트는 무난하게 진행될것인지..아흑!!스위스에게 유리하게 작용되는 상황들이 우연의법칙이라고 하기엔 너무 사실적이지 않나?ㅅㅄㅄㅄㅄㅄㅄㅂ스위스는 우크라이나와 16강전을 치룬다.우크라이나의 특급골잡이 세브첸코가 스위스를 잡는것에 대리만족을 느껴야 우리나라 사람들이 진정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역시 축구라는 게임은 정말 냉철하다.이미 끝난게임이다..경기는 그저 결과를 남길뿐이고 우리의 투혼은 계속될것이다.

                                                                   by wirted 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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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외신에서 올라오는 인터뷰이다.


 

AP통신은 스위스 스트라이커(알렉산더 프라이)가 터트린 논란의 골이 스위스의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며 "하지만 이 골은 명백히 선심의 기가 올라간 후 터진 것"이라고 전했다.

AP는 이후 한국 선수들이 아르헨티나 출신 주심 호라시오 엘리존도의 골 선언에 항의했지만 주심은 선심과 상의 후 그대로 스위스의 득점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역시 프라이의 골이 선심의 오프사이드 선언 후 터졌지만 엘리존도 주심이 이를 오프사이드가 아닌 정당한 골로 판정하면서 득점이 인정됐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스카이스포츠는 한국이 오심의 희생양이라며 한국측의 손을 들어줬다.

스카이스포츠는 논란의 순간이 사실상 승부와 양팀의 운명을 결정했다며 프라이의 골이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터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카이스포츠는 후반 교체 투입된 마르제라즈가 명백한 오프사이드 상황에서 프라이에게 패스했지만 엘리존도 주심이 이를 골로 오심, 승부를 갈랐다고 지적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더 나아가 엘리존도 주심이 한국 선수들의 항의에는 귀머거리가 됐지만 로돌포 아우테로 선심과는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주심을 비난하기도 했다. 스카이스포츠는 또 한국 선수들의 사기가 오심이라는 불운 이후 급격히 떨어졌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스포츠전문채널 ESPN 역시 특히 한국팀이 논쟁의 골뿐 아니라 스위스 선수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주심이 간과하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잔인한 운명의 희생양이 됐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유로스포츠와 iTV 등 일부 언론들은 주심이 아닌 선심의 잘못을 지적했다.

유럽의 스포츠전문채널 유로스포츠는 프라이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긴 했지만 당시 엔트리 패스가 한국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돼 오프사이드로 인정되지 않았다며 선심이 불필요하게 오프사이드기를 들었다 내리는 바람에 한국 수비수들의 움직임이 멈췄고 곧 실점으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즉 엘리존도 주심의 판정은 정확했지만 선심이 잘못된 판정을 내려 한국팀이 실점했다는 것.

영국 iTV도 선심의 실수를 지적했다. iTV는 아우테로 선심이 오프사이드 오심을 내렸지만 엘리존도 주심이 이를 바로잡아 골로 인정했다며 결국 피해자는 한국 선수들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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