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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 꼭지점 댄스.

정유석 |2006.06.29 16:21
조회 50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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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미국의 택사스주 휴스턴 입니다

 

비교적 한인이 적은 휴스턴은 한인끼리 잘 모이고

 

적은수 인만큼 잘 친해 집니다.

 

월드컵이 시작되던날 우리는 열광 했습니다.

 

모두가 하나가 되고 울고 웃었습니다.

 

토고전 프랑스전 ... 모두 열광의 분위기로 끝난후 ..

 

1주일뒤 스위스전 ... 우리 나라는 안타깝게 2:0 으로 폐배하는

 

아픔을 격게 되죠 ...

 

나와 춤을 추는 이들중 몇은 한국말 보다는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 입니다... 1주일 전부터 우리나라의 승리를 모여

 

기원하며 춤을 연습했습니다..

 

후반전 스위스의 오프사이드 골 ...

 

모두 기가 죽었습니다... 침묵이 흐르고 ...

 

갑자기 응원이 터집니다 ...

 

2:0 ... 후반 42분 ... 우리의 응원은 더 거세집니다

 

대 ! 한 ! 민 !   국 ! 감동적 입니다...

 

이길꺼라는 확신도 희망도 그리고 기대도 업었습니다

 

다만... 우리는 태극 전사입니다

 

경기 종료 후반 45분 그리고 추가시간 5분 우리 나라는

 

결국 16강 진출에 실폐 합니다,

 

나와 친구들은 침묵에 빠졌습니다...

 

순간 누군가 외칩니다.

 

"우리 꼭지점 댄스 추자"

 

한 아이는 또 반대 합니다

 

"우린 졌어 하기 싫어"

 

내가 한마디 거듭니다

 

"그레도 우리나라 열심히 뛰었잖아"

 

모두 동의 합니다

 

모두 열심히 응원 했습니다

 

제가 정말로 언급하고 싶은건...

 

우리나라 16강 실폐 ... 로 돌아갔지만 경기가 끝난 후

 

우리는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비록 아쉽지만 아쉬운 마음을 감추고 열심히 추었습니다

 

제가 알리고 싶은건 ... 해외 에서도 비록 멀리서

 

태극전사를 바로 앞에서 응원할수도 없고

 

서울 시청에서 북과 깃발을 들고 응원가를 외칠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도 우리는 응원 했습니다

 

비록 16강 진출은 실폐 했지만 정말 감동 적이 마지막 이었습니다

 

스크랩좀 해주세요 해외에서도 우리나라를 향한

 

해외동포들의 열정을 전해주세요

 

-정유석 6/21/06   w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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