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내용
본 글의 취지에 맞게 몇가지 사항들을 추가 해 보았습니다.
여성 군복무 문제,
여성분들이 체력적으로 남자보다 뒤떨어 진다면, 여성들도 충분히 군대에서 할 수 있는일을 2년동안 부여하는 것 입니다.
청소, 환경미화, 세탁, 등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물론 체력적으로 강인할 필요도 없지요.
만약 군대가 아니라면 한가지 다른 선택권을 주는 것 입니다.
여성분들께서 2년동안, 남성분들 군대복무기간 동안, 사회에 봉사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그것이 남녀평등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 아닐까요?
또한, 몇몇 분들께서는 임신 이야기와 생리 이야기를 반복하십니다..
하지만 엄연히 밝히건대, 군대는 제도에서 비롯되는 것이며 임신과 생리는 제도와는 거리가 멉니다.
위의 두가지를 '싸잡아서' 연결하지 않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호주제에 관한 내용은 앞으로 논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필자는 자신의 입장
을 소신 있게 표현하려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여성분들께서 공감하지 않으시기에 호주제 폐지에 관한 내용, 필자는 어떠한 댓글
도 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답을 한다 하여도
그것은 단지 필자의 입장을 반복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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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원문 내용.
본 글은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항의한 내용 입니다.
여성가족부장관에게 인터넷 상으로 글 쓴다는 것, 얼마나 무모한 것인지 압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시민분들께서도 시간을 내셔서 한번 읽어봐 주셨으면 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글이 두서가 없고 남성들을 위해 발언하는 것 같아도 읽으시면서 조금만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 습니다. '
글 쓸당시에 좀 화가 많이 치밀어 올라있었거든요 ^^; 양해해 주시고 그럼 진지하게 읽어봐 주세요 : )
안녕하세요 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일단 본인 소개를 하겠습니다.
본인은 현재 북미에서 유학중이며 방학차 귀국한 학생 입니다.
오늘 갑자기 이렇게 민원을 쓰게된 이유가 있습니다. 뭐 나으리가 직접 읽으실 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글은 쓰죠. 한번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을겁니다.
현재 남자만 군대에 가는 것
왜 남자만 군대에 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인이 남자라서, 그래서 혈기 넘칠 20대에 꼭 군대에 끌려가는 게 억울하고 조금 분하기도 합니다. 몇몇 여성이 군대에 안가는 이유라고 써 놓은 글들 읽어보면 참 가관이더군요. e.g.) 여자는 생리한다, 너도 애 낳아라 들들.
도대체 대한민국 여자들이 어떤 사고로 살아가는 지는 모르겠지만,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왜 생리적인 현상과 제도 (군대가 속하죠)를 연관 시키는지 이상하네요. 애 낳는 문제로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몇몇 골빈여성들도 있습니다; 애낳는 문제로 시비거시는 분들은 애를 꼭 두명씩 20대에 낳아야겠습니다. 그래야 2년이 채워지니까요. 또 어떤 여성 누리꾼은 시위를 하랍디다.
생물학적, 종족 번식에 관한 내용과 제도를 연관짓는 사람들 참 이해가 안갑니다.
몇몇 '덜떨어진 여성 시민분들'의 의견에 답변하자면 남자들은 군대 목숨걸고 갑니다. 예비역으로 생활하다가도 전쟁 발발하면 목숨 걸어야 합니다. 남성들, 군대 요새 많이 좋아졌다고 해도 2년은 의무 복무기간 입니다. 아무때나 여자들처럼 '신나게' 놀수도 없습니다. 남자들 혈기 넘치는 20대에 2년이라는 생활을 돈도 벌지 못하고 나옵니다. 군대 월급 어디 사제인 하루 용돈이라도 되겠습니까?
군대라는 곳, 정말 이상하지요. 위암을 위궤양으로 오진하는 군 의사들, 그네들때문에 본인은 많은 걱정을 합니다. 왜 위암 걸리냐구요? 군대에서 사람 미치도록 훈련시키고나면 어떤이라도 배가 고픕니다, 미치도록. 겪어보진 않았지만 제대하신 분들께서 그럽디다.
그런식으로 갑자기 군대 입대한 후부터 불규칙적으로 폭식하면 위염, 위궤양, 나아가서 위암으로 발전하여 제대후 '2주만에 죽음에 이르지요'
닭 폐사했다는 뉴스나오면 다음날. 국군장병들이 식사하시는 메뉴에는 닭이 반찬으로 나오는 이유가 참 묘합디다?
남자들, 목숨걸어놓고 군대다녀오면 사회에서 그에 상응하는 대우 받습니까? 아니요, 대우는 커녕 능력없어서 군대갔다왔다 라는 소리만 가끔 듣습니다.
위에 써놓은 글들, 화가 나지만 본인은 참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참을 수 없는 문제는 귀 부서의 항의로 남성이 직장을 얻을 때에 추가 가산점수가 있던 것이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e.g.) 공무원 가산점.
장난하시나요? 요새 아무리 남녀평등이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하게 여성이 남성을 차별하는 것입니다.
제 바람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부서에서 항의하여 없어진 가산점 돌려주십시요. 귀 부서의 항의로 수많은 남성들이 군대 가는 의욕을 상실했습니다.
가산점 제도를 부활시키지 못하면,
여자도 의무로 군대에 가게 해주십시요, 단 여성장병들에게는 한달에 1-2일 생리휴가를 준다.
앞에 말씀드린 것 두가지도 못 이행하시겠다면 한번 나으리 '귀하' 의 힘으로 의무징병제를 자유징병제로 바꾸어 주시던지요.
귀 부서의 명칭은 여성가족부인데 영문으로는 참 희한합디다.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이 명칭때문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대한민국 시민들을 영어 문맹자들로 취급하십니까? 아니면 수많은 남성시민들의 마음속에 불을 지르시는 건가요?
영어로 The Ministry of Gender Equality & Family. 라고 표현해서 외국인들에게는 소위 선진국 행세를 하시는 것일거라 사료되기도 합디다.
영문으로 Gender Eqaulity 라고 표현했으면 한글로도 당연히 남녀평등가족부 라고 명칭을 바꾸십시요.
호주제 폐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저 이야기가 나왔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호주제를 폐지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시민들을 소위 모두 '상놈'으로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족보를 없앤다는 거죠? 어떤 정치인의 '기발한 발상'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참으로 기가 막히네요. 대한민국을 족보도 없는 '상놈'나라로 만드시는 것은 장관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호주제 폐지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다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본인이 알고있는 이유중 하나는 참 가소롭습니다.
미혼모를 위하여 호주제를 폐지한답디다.
미혼모? 사회적인 시각, 도덕적인 시각으로 봤을때에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청소년들입니다. 자신이 지은 죄는 낳은 아이를 키우면서라도 마땅히 벌을 받는게 당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기의 관점에서 보면 억울하겠습니다. '
하지만 본인이 미혼모들이나 소위 '탈선한 청소년들' 을 박해하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관심을 받아야 하지만 나름대로 힘든 삶은 살면서 자신들이 지은 일을 후회하는게 좋은 방법중에 한가지 되겠습니다.
도덕적으로 오류를 범한 소수의 '타락한 시민들'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족보와 다름없는 호주제를 폐지한다는 것, 본인의 짧은 생각으로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선진국중 하나인 캐나다를 봅시다. 많은 대한민국 시민들과 본인이 잘 알고 있습니다. 여자들은 대부분 결혼을 하게되면 남자의 성을 따서 씁니다. 여자인 Brenda Smith 씨가 Michael Park 씨와 결혼하면 Brenda Smith 씨는 Brenda Park 씨가 되는 거지요.
물론 제가 대한민국 여성 시민분들께 감히 성을 바꾸라고 여쭙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몇몇 이해할 수 없는 이유들로 대한민국의 족보를 없애는 일은 절대 삼가하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한 나라의 족보를 '뒤죽박죽' 만드지 마십시요, 우리 선조님들께서 참 슬퍼하시겠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대한민국 시민들을 '푸대접'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길지만 모자른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