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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을 위한 천연간식

배주연 |2006.07.06 15:54
조회 138 |추천 1
내가 말러지를 극복하면서 얻은 소중한 경험.... 내친구 게시판에 쓴 내글을 내가 퍼왔음.... 다들 응용한번 해보라구....     ++++++++++++++++++++++++++++++++++++++++++++++++++++   3년간의 아토피와의 전쟁을 하고 난 후 난 알았다.
병을 고치는 건 의사도, 한의 사도 책도 아니고 오직 본인이라는 걸.
그리고 그 본인외에는 그 고통을 아무도 모른다는걸. 그게 부모라 할지라도..

근데 작년 9월의 글을 읽어보니 밀가루하고 생선 알러지가 있는것 같네...
1. 밀가루
밀가루에 알러지가 있으면 참으로 곤란한데..
그런데 수입밀가루만 그런거니 아니면 우리밀을 괜찮은거니..
수입되는 밀은 봄에 심어서 여름을 지나 가을이나 겨울에 거두기 때문에 농약을 많이 뿌린다고 하더라. 또 바다건너 오기 때문에 방부제를 무지하게 많이 뿌린대.
우리밀은 가을에 심어서 봄에 거두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약을 적게 뿌리고 또 방부제와 표백제를 쓰지 않지..

밀가루에 알러지가 있으면 쌀가루로 만든 과자를 먹여야 하는데 그 대안으로는...
떡이 있다.
우리아이들은 무지개떡이나 시루떡을 먹는데.
무지개떡은 천연염료를 쓰는지 확인을 해야 하고 시루떡은 찹쌀이 들어가는데 , 일반적으로 아토피에는 찹쌀이 별루 안 좋다고 알려져 있는데 쌍둥이가 괜찮다면 상관없다.

두번째로는 강정. 만들어 먹이던지..(쌀튀밥을 많이 사서 후라이팬에 조쳥을 넣고 볶은다음 모양을 만들어서 식혀서 준다.) 아니면 사서 먹이던지... 요새는 즉성강정을 하는데도 많고 떡집에서도 많이 판다.

세번째로는 쌀튀밥, 옥수수가 괜찮다면 강냉이나 팝콘.
그런데 마트에서 파는 팝콘말고 우체국 쇼핑들어가면 인제 팝콘이라고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강냉이를 판다. 이걸 우리집 아이들은 무지 좋아 하는데 그걸 사서 그냥 기름(난 현미유쓴다.)에 튀겨주면 끝이지.
수입되는 옥수수는 유전자 조작이고 또 방부제가 많이 들어가고 또 맛도 정말 없다.
강냉이를 살때도 강원도 찰옥수수 강냉이 인지 물어봐라. 아니면 거의 수입강냉이를 쓴다. 수입강냉이는 알이 크고 옥수수 깍지도 별루 없다. 찰강냉이는 알이 적고 깍지도 많다.

2, 고구마, 감자
고구마는 달아서 아이들이 무지 좋아하는데 그냥 쪄 먹던지 아니면 다 잘라서 기름에 바싹 튀겨준다. 맛탕한다고 시럽을 굳이 안 뿌려도 너무 달고 바싹바싹해서 너무 맛있다.
또 삶아둔 고구마가 남았으면 삶은대로 잘라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그냔 구워 주면 그것 또한 되게 맛있다.

감자도 쪄먹던지 아니면 튀겨주기도 하는데 고구마 보다는 맛이 덜하더라. 나는 집에 오븐이 있어서 오븐에서 호일에 싸서 구워 주는데 어제도 10개나 구웠는데 우리 아이들 둘이서 다 먹었다.

3. 누룽지
난 솥에다가 밥을 하는데 그러나 보면 밥이 누룰때가 있다. 현미찹쌀이 들어가면 많이 누는데 이걸 박박긁어서 놔뒀다가 설탕 약간 뿌려서 먹는다.

4. 죽
난 죽을 자주 하는 편이다. 단호박을 좋아하면 단호박죽을 많이 해놓고 아침으로 주기도 하고 출출해하면 준다.
팥죽도 자주 하는 편인데 팥 사다가 푹 삶아서 으깨서 핸드 블랜더로 다 갈아서 체에 걸러서 부드럽게 해놓고 여기다가 찹쌀가루 와 쌀가루를 반반씩 섞어서 꿀, 설탕, 소금으로 간을 해서 만들면 쉽다.
우리 아이들은 이것도 의외로 잘 먹더라.

참 여기서 쌀가루는 많이 만들어 두면 좋더라.
왜냐하면 죽에도 넣어도 되고 또 튀김할때 밀가루 대신 써도 된다.더 바싹하고 맛있다.

5. 견과류
견과류에 알러지가 없으면 요새는 밤을 자주 삶아준다.
아니면 감말랭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잘 안 팔더라.

6. 부침개
부추전, 김치전, 고구마전, 감자전,
아이들 의외로 잘먹는다.

7. 과일
뭐니뭐니해도 난 과일이 최고의 간식거리 인것 같다.
수입은 잘 안먹이고 우리나라 토종 과일이 최고다.
사과는 시들시들해지면 다 잘라서 물 부어서 끓인후 설탕이나 꿀, 소금으로 간 해준 다은 갈아주면 맛있다.

내가 만들어준 과일쥬스 궁합으로는
사과, 귤, 바나나
귤, 당근
키위 , 바나나
이 정도인데
특히 여기서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면
바나나를 사서 껍질까고 자른다음 얼려놓고
맛있게 익은 키위를 얼려놓은 바나나를 함께 그냥 물 없이 갈아주면 그 맛은 진짜 끝내준다.


아이고 힘들어라
밥해야 겠다. 이차 강의는 나중에...   ++++++++++++++++++++++++++++++++++++++++++++++++++++++++   하나 더 추가하면 8. 오븐이 있으면  버터나 기름(우리아이들은 우유에 알러지가 있어 유제품은 안먹는다)에 설탕을 대충 섞은다음 식빵에 발라서 175도에서 약 15분(난 오븐에 불켜놓고 식빵에 소스 다  바른다음 곧바로 넣는다.) 정도로 기름과 설탕이 녹아서 빵에 들어가고 빵의 그 뒷면이 약간 노릇해질때 꺼내서 먹는다. 이거 정~~~~말 맛있다.   단 기름은 현미유나 포도씨유나 집에 있는 기름쓰면 될 것 같은데 올리브유는 그 특유의 향때문에 좀 안좋더라.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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