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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16kg 감량

임정 |2006.07.08 13:51
조회 61 |추천 0


올해 3살된 딸아이 낳고 몸무게가 무려 72kg 까지 쪘었어요.

 

10kg는 아이를 출산하고 나니까 한달사이에 자연스레 빠지더라구요.

 

근데, 그 이상은 절대로 안빠지더라구요. 초기에는 굶기만 하는 다요트

 

를 했었어요. 그렇게해서 5kg 는 더 뺐는데 3개월 지나고 나니까 도로

 

아미타불.. 그때까지도 심각성을 모르다가 딸아이 첫돌잔치 할적에 찍은

 

위의 사진을 보고 2006년 3월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신장에 무리를 주지않고 몸의 수분을 빼준다는 옥수수 수염차를 끓여서

 

한달간 마셨어요. 그렇게 했더니 5kg 가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때다!!

 

싶어 그때부터 운동을 시작했죠. 여자들 흔히 하는 방법대로 인터넷에 나온

 

운동을 따라했는데 그것도 열번정도 하다보니 이로운 통증도 안오고 너무

 

쉬워지더라구요. 이걸론 안되겠다 싶어서 남자들 근육 만드는 운동방법이 나온

 

책을 빌렸어요. 그 책을 보면서 열심히 '크런치, 사이드 크런치....등등' 사진에

 

나온 운동을 꾸준히 하루에 한번씩 3코스씩 했죠. 물론, 체중감량에 숟가락단속

 

이 중요하듯 하루에 2끼만 먹고 저녁엔 옥수수 수염차를 마시고 간식을 완전히

 

끊었어요. 낮에는 좀 무리한다 싶게 7~8시간 많게는 11시간씩(백수라서 가능했던)

 

무작정 걸었어요. 걸어다니면서 뺀 살은 요요현상도 없다는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따랐죠. ^-^ 그렇게 피눈물 나는 다이어트를 4개월간(현재도 지속!!) 해서 무려~!!

 

16 kg 을 감량하는데 성공했어요. 다이어트로 살 빼면 1년뒤에 요요현상 오는 경우

 

많다고 해서 현재도 열심히 (유산소 운동/ 복근운동/ 식사조절) 계속하고 있어요.

 

앗, 팔뚝은 아령운동 해주고 있구요. 첨엔 물컹물컹 거리던 팔뚝에 이제는 근육이

 

딱 잡혀서 왠만한건 한 팔로 번쩍번쩍~ 든답니다. 다이어트는 제게 자심감을 회복

 

하게 해주었구요. 아이 낳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던것도 싹~ 사라졌어요.ㅋㅋ

 

살 빼는데 운동만큼 좋은 방법은 없는거 같애요. 정직하게 흘린 땀만이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선물해주는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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