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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생들의 잔인성

최사랑 |2006.07.08 15:39
조회 415 |추천 4


 

 

대한민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인들은 모두

초등학교라는 교육기관에서 가정내에서 배운 지식 다음으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운다.

 

저 사진 속의 아이들의 모습이 보이는가?

눈이 있다면 보일 것이다. 저 어리고 애띤 모습이

중학생으로 보이는가? 고등학생? 대학생? 어른?

아니다. 한참 순수하고 딱지치기와 고무줄놀이와 공기에 빠져있을

시대가 바꼈다고 하면 컴퓨터 게임과 핸드폰 문자에

빠져있어야 할 귀엽고 순수한 초등생들이

바뀐 시대와도, 바뀐 그들이 관심사와도 관계없는

애꿎은 말못하는 불쌍한 동물들을 학대하고있다.

 

 

인간이 여기 이자리까지 발전할수 있엇던 것은

언어와 생각하는 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서로에게 지식을 전하고 전하며 생각함으로써 발전한 것이다.

 

그런 인간이, 그래서 동물과 인간을 분류하는건데..

그런 인간이 , 생각할 수도 있고 얼마든지 의사 표현도 할수있는

잘난 인간이 말 못하는 불쌍하고 여린 작은 생명들을 이렇게

학살 할 수 있는가..

 

남들이 보면 미친년 처럼 보이는거 다 안ㄷㅏ.

기왕 그렇게 보는거 더 쓰자면, 난 솔직히 중년 아저씨들

특히 술먹고 겔겔 거리고 동물 발로 차고 다니는 아저씨들 보면

발로 까는거? 약하다 기름 팔팔 끓여서 쏟아부어서 죽이고싶다

이것도 부족하다. 차로 쳐서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릴까?

인간은 식물인간이 아닌이상 자기 의사를 다 표현할수 있다.

아프면 아프다 배고프면 배고프다 좋으면 좋다.

동물은 어떤가? 야옹 하고 우는 것 밖엔, 음메 하고 우는 것 밖엔

멍멍 하고 우는 것 밖엔 그들이 표현할수 있는 음성언어는

지극히 제한되어있다. 아니 한정되어있다고 해야 더 맞는 말일까?

 

다시 학교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학교 선생님, 우리와 같은 나이인가? 우리와 지식 수준이 같은가?

우리가 보고 배우는 것은 우리 주변에 있는 모든

어른들이 영향력이 막대하다.

SOS라는 프로그램에 보면 폭력이 대대로 물려져서

자기도 모르게 어느순간부터 미친듯이 가족을 노예부려먹듯이

학대하고 패는 것 처럼..

그래서 보고 듣고 배우는게 중요하다고 하는거다.

 

가시에 찔려져보았는가?

느낌이 어떤지 알수 있을 것이다. 가시 뿐만이 ㅇㅏ니다.

손톱이 틈새로 삐져나와 잘못자라서 잡아뜯었을 때,

물집이 생겼을 때, 종이에 베였을 때,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을 때

여드름 짜다가 피나왔을 때 ..

아프지 않는가? 굉장히 아프고 눈물이 찔끔할 것이다.

 

 

아파하기 전에 위에 사진을 다시봤으면 한다.

물론 나도 그럴때 아파서 눈물 찔끔찔끔하고 짜증도 낸다.

그치만 난 최소한 내가 도울수 있는 한 성심성의껏

최대한으로 돕는다. 내가 잘한다는건 아니다.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기ㄸㅐ문에.

그러나 여러분은 어땠나? 여기까기 읽고도 생각의 변화가 없을 것이다.

미친년 하나 떠들고있다고 생각하겠지.

 

평생 살다가 이런 일 있을지 모르겠지만,

스템플러에 손가락 찍혀봤는가?

난 찍혀봤다. 물론 저 어린 생명의 머리에 박힌

대못만은 못하지만 눈 뒤집어지는 줄 알았다.

스템플러 심이 얼마나 얇은가..

손가락 두개 만으로도 구부릴수 있다.

 

똑같은 힘의 세기로 때려도

내가 맞았을 때와 신생아가 맞았을 때의 차이처럼

동물도 똑같다.

 

고양이가 무섭다고? 강아지가 무섭다고?

니들이 더 무섭다.

늬들은 이중의 얼굴을 가지고 있지만

동물들은 진심으로 대해주면 내가 준 마음의 배를 돌려준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다.

동물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본 사람이라면 모두 알수 있다.

적어도 니들이 신생아가 아닌이상, 3살짜리 꼬마가 아닌이상

니들이 개, 고양이보다 덩치 20배는 더 크다.

고양이 특수한 경우 아니고서야 다커도 많이 나가야 4kg다

늬들 몸무게만 해도 몇배냐..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하자면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고통과 동물이 느낄 수 있는 고통은 동일하다.

인간으로서의 동물을 보호해야하는 의무를 다하지 않으면

인간과 동물의 구분선은 점점 탁해지고 흐릿해져

알아볼수 없게 될 것이고, 곧 동물과 인간의 차이는

없어지게 될것이다.

 

나 잘살자고 욕심부리고, 내가 세니까 하면서 텃새부리는 사람치고

나중에 망하지 않는 사람 못봤다.

인간도 이런 심보로 살다간 언젠간 

생명체로서의 가치를 다하지 않을까 싶다.

 

누가 이 글 읽지도 않겠지만, 만약 읽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잇다면, 내가 쓴 글이

당신의 사고방식에, 가치관에 작은 혁명을 일으켰으면 한다.

 

 

p.s 제가 쓰다가 감정에 치우쳐서 쓰기는 했지만

감정에 치우쳐서 쓴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사실적인 말입니다.

제목에 대한민국 초등생들의 잔인성이라고 적어놨지만

물론 초등생 모두가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 빨리 동물고ㅏ사람이 아무 탈없이

서로 사이 좋게 평화롭게 공존하는 날이 오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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