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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꼭 다시 만나 사랑해야한다면
애쓰지 않아도 또 우연처럼 만나게 되겠지요.
또 우연처럼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되겠지요.
오늘도 슬퍼하는 나에게 나의 마음이 말해줍니다.
" 그는 오지 않아.. "
" 응 .나도 알아.
나 그 사람 기다리는 거 아냐
그 사람에게로 간 내 마음이
돌아오길 기다리는거야 ... "
내 마음을 기다리는걸 그사람은 모르는지..
혹시나 내가 찾아가길 기다리는건 아닌지 하는
기대들로
기억속의 추억만 가져다줍니다.
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지...
왜 이렇게 바보같기만 한지..
- 전할 수 없는..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난 그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우린 아마..
기억하지 않아도 늘 생각나는 사람들이 될 거야,
그때마다 난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고
내가 이렇게 웃고 있었으면 좋겠어,
사랑하는 사람들은 왜 그렇잖아,
생각하면 웃고 있거나 울게 되거나..
그래서 미안하고 감사하고 그래,
사랑해.
처음부터 그랬었고 지금도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