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사랑에 빠진 사람들 중 92.7 퍼센트의 사람이
제일 처음으로 하는 생각이 '앗, 젠장' 이래요.
그건 왜 그럴까요?
주말을 혼자 보낼 수 없기 때문에?
심장에 쇼크가 와서?
아니면 그냥 단지 큰일이 난 거니까?
전혀 무방비 상태에서
그것도 아무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사람들이나 하는 생각일까요?
'앗, 젠장'은
아니요.
그건 사랑이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양면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에요.
장미와 가시, 달콤함과 그 달콤함 속의 독 성분.
왜 그런거 있잖아요.
적어도 사랑을 한 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무조건 사랑을 시작하게 되어서
좋다고 행복하다고 만세 부를 수만은 없다는 거죠.
날카로운 면에 베이기 싫고,
가시에 찔리기 싫고,
독을 마시고 싶지 않은 거예요.
글-그남자그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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