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china 1
06.3.30 CA124항공편을 타고 중국에 도착 .
렌트카를 타고 통런탕쪽 민박집을 알아보기 위해 출발했다.
(중국에서 렌트카는 불법으로 공안에게 발각되면 벌금을 물게된다.)
공항에서 통런탕 까지 200위엔을 줘서야 갈 수 있었다.
(200위엔이면 우리나라돈으로 26000원돈^^:)
나는 중국이 물가가 싸다고 해서 교통편이면 다 싼줄만 알았는데 우리나라랑 별반 차이 안나는것 같다. 택시탈때 기본요금이 10위엔 우리나라돈으로 1300원돈이다. 조금은 저렴^^*
통런탕에 도착하여 민박을 알아보는데 꽤나 힘들었다.
네이티브 발음 지원되는 전자사전 하나만 믿고 갔는데 그사람들한테 들려줘서 그사람들이 알아들으면 뭐하나 그사람들이 말하는걸 우리가 못알아 먹는데 ^^:
호텔에서 묵는것보다 민박에서 묵는게 훨씬 저렴하게 지낼 수 있다고 해서 왔는데 꼭 그런것만도 아닌듯 하다 출발하기전에 민박집에 연락해서 예약이라도 해둘껄 하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서는 민박도 불법이다. ^^: 참 불법이라고 단속하는것도 많아요..)
통런탕은 도심지와는 좀 떨어진 곳이라서 우리나라의 7~80년대를 연상케 했다. 인력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시장통이나 길거리가 굉장히 지저분했다 식사시간때면 그 좁은길목에 사람들이 다 나와서 길거리에서 파는 튀김이나 부침떡 을 사먹으러 돌아다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한 식당에 들어가서 이 식당에서 젤 맛있는게 뭐냐고 물었더니 오리고기라고 했서 저녁은 그걸로 때워볼까하고 시켰는데 윽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