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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김기주 |2006.07.25 19:01
조회 13 |추천 0


사진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찍고자 하는 사물은 가까운 곳에 서도 얼마든지 찾을수 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술 작품을 찍고자 하는 사람일지라도 그 사진의 주제거리는 나와 나의 이웃, 아주 가까운 곳에 있을 수 있습니다. 굳이 멀리서 찾지 마세요. 주변을 둘러보세요. 매일 오고가는 출근길, 등교길 골목 어귀에서부터 일상에서 부딫히는 너와 나의 사소한 이벤트 하나하나에서까지... 우리네 주변의 작지만 반복적인것들이 보면 볼수록 감동이고 흥분거리입니다. 벼락 천금을 바라지도 말아요. 하루아침에 유명한 사람이 되겠다는 꿈도 꾸지 말아요. 고급차와 고급주택을 갈망하지도 말아요... 그냥 내 주변의 사소하고 소중한것들을 지키고 가꾸어요. 그리고 그것들을 렌즈로 포착해 봅시다. 일상적인의 것들의 순간순간들을 렌즈에 담다보면 우리는 사소한 것으로부터 인생의 행복을 껴앉는 마음을 갖게 될것입니다. '시작은 미미하였지만 끝은 창대하였도다' 하는 말처럼 우리 주변의 사소하지만 행복한 발견에서부터 내 마음의 평안과 감사함을 얻는 창대한 깨달음은 도래할것입니다. 2005년의 마지막날에...글/사진 김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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