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강해보이는게 좋아.
상처따위 받지도않는
냉혈인간인편이 좋은걸,
따뜻한 피는 자꾸 날 괴롭혀,
그 피가 흐르는 족족,
그 뼈마디마디에 온갖 감정들이
새어들어오니까..
널 좋아하고 있는 걸 알아차리지 못할만큼
난 무신경하고 무심한 사람이니까,
이런 그리움 같은 것도,
느끼지 않았더라면,더 좋았을걸..

나는 강해보이는게 좋아.
상처따위 받지도않는
냉혈인간인편이 좋은걸,
따뜻한 피는 자꾸 날 괴롭혀,
그 피가 흐르는 족족,
그 뼈마디마디에 온갖 감정들이
새어들어오니까..
널 좋아하고 있는 걸 알아차리지 못할만큼
난 무신경하고 무심한 사람이니까,
이런 그리움 같은 것도,
느끼지 않았더라면,더 좋았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