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한민국이 강성대국이 되기위한 국가전략 그 네번째-
*세번째 분배프로젝트에 이은 네번째 지향프로젝트.
*무를 중시하라!
위 사진은 일본에서 열리는 k-1 경기장의 관중이다.
현재 k-1은 세계100개국,pride는 40개국에 중계된다.
k-1,pride는 미국의 ufc와함께 세계격투시장을 3분한다.
그리고 현재 사실상 ufc를 앞서 양분 체제를 갖추고 있다.
한 파이터의 코멘트가 정신을 번쩍 들게 해주었다.
"미국의 ufc나 타 대회에서 시합을 하면 짐승이 된 기분이다.
피를 흘리면 환호하고 심지어 죽여라를 연발한다.
콜로세움에서 전투를 하고 있는 기분이다.하지만 일본은 다르다.
일본인들은 날 존중해주고 파이터로서,무사로서 날 바라봐 준다.
그 어떤 파이터라도 일본에서 경기를 하면,
다른 무대에는 서고 싶지가 않을 것이다.이곳이 최고다"
2003년에 스카이kbs에서 처음으로 k-1과pride중계를 시작했다.
폭발적인 반응으로 엄청난 파장을 몰고 왔다.
그리고 작년에 폐지됐다.열린우리당 ***의원도 일조했다한다.
폭력적이란다.
그렇다면 현재 지구에서 가장 폭력적이라고 할수 있는 이라크전쟁에
한국젋은이들이 투입되는건 왜 막지 못하나?..
뭐가 옳고 그름의 기준은 대세를 따를 필요가 있다.
사카모토 료마,사이고 다카묘리등이 성공시킨 일본근대화.
이 일본근대화를 모방한 김옥균의 갑신정변은 왜 3일천하로
끝났는지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조선사회는 일본사회보다 더 폐쇄적이었던데 있다.
드라마 상도에서 보았듯이 중국의 패권을 차지한 청나라와의 무역제한,청나라가 요구해 올 것이 두려워서 금광과 은광의 개발은 극도로 제한되었고...임진왜란후 비상사태시 임금의 도주 시간을 벌기위해 전국도로는 더욱 좁게 했다 한다.
그런 폐쇄,쇄국정책이 결국은 조선의 멸망을 가져온걸 잘 알면서..
그런데 세계100개국 이상에 중계되는 큰 축제를 우리나라는 방영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뭐가 있나?..참 어이가 없다.
이 상황이 자세히 보면 현재 이공계탈피,고시열풍과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발명,기술개발하면 천대받고 글자 좀 긁적긁적해가 감투나 쓰면 곧 벼슬이고...
무를 천대하고 문을 굉장히 중시하니...솔직한 말로 이모양아이가.
그런 과거의 잘못을 잘 알고 있음에도 쉽게 고쳐지지 않는걸 보니
민족성이라는게 참 무섭긴 한가보다.
일본을 맹목적으로 동경하진 않지만,그렇다고 맹목적으로
눈에 콩깍지 끼여서 보지도 않았다.
하지만 k-1,pride라는 두무대를 관심있게 보면서,
그들의 마케팅에 존경과박수를 보내지 않을수가 없다.
과거사 논쟁으로 되도않는 x-파일에 그만 매달리고,
가깝지만 먼 이웃 일본을 조금만 배웠으면 좋겠다.
일제강점기가 왜 왔는지 잊지 말자...
일본이 2차대전후 폐허의 땅에서 다시 경제대국이 된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무를 굉장히 중시하는 습성또한 크다.
그것이 직접적인 영향은 아니었다해도,마케팅 차원이었다고
하더라도 언제나 국가위기탈피에 무가 선봉이 되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이 첫번째 인식해야할 문제는...
격투기는 스포츠라는 것이다.그리고 21세기 최고의 문화상품이 된다는걸 인식해야 한다.
집중육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지금처럼 배타적으로 봐서는 안된다.
k-1,pride의 시합장면,피흘리는 장면의 또 다른 이면이 무엇인지,
왜 폭력적으로 비춰질수도 있는 저런 무대를,
세계100개국이상에서 환호하는지...알 필요가 충분하다.
공영방송이라서 안되는게 아니라,공영방송이기에 진지한 통찰로 다가가야 한다.
앤디훅이라는 이제는 전설이 되어버린 가라데 파이터가 사망하자,
일본과 스위스에서 같이 장례식이 치뤄졌고,스위스에서는 국장으로
치뤄졌으며,수많은 국가에서 중계했으며 많은 세계인들이 눈물을
흘렸다..
2000년8월24일 그가 사망했을당시,한국에 앤디훅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됬을까?...참 아쉽다.참말로..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스포츠이며,육박전 그 이면에 어떤 따뜻함이
있는지 느끼고 깨닫고 배워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