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괴물(The host : 바이러스의 숙주라는 뜻)
장르 : 액션, SF, 드라마, 코미디
출연 : 송강호, 박해일, 변희봉, 배두나, 고아성, 괴물
감독 : 봉준호
한강, 가족, 그리고... 괴물
가족의 사투가 시작된다.
한강에 괴물이 나타났다!
=========================================================
우리나라에서 이런 영화를 만들수 있다니~
생각지도 못했다
영화에 모든 장르가 다 합쳐진듯한..
일단 주는 '가족애' 이다.
가족을 사랑하는 할아버지, 약간 덜떨어졌지만 딸의 핸드폰을 사주려고 백원짜리 동전을 모으는 아빠, 4년제 대학나와서 취업도 못하고 빈둥거리는 삼촌, 양궁선수 고모 그리고 이런 가족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자란 현서.
일단 영화를 봐야한다. 이 가족들의 연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리고 약간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영화 초반에 나오는 괴물의 발생원인!! 미군들이 한강에 버린 포름알데히드외의 약품들의 결정체.
거기다 있지도 않은 바이러스를 찾는다고 들 쑤시는 미군들~
남의 얘기 같지 않은 4년제를 졸업하고도 변변한 직장을 찾지못하는 삼촌.
뒷돈 받아먹는 공무원
아마 이 영화는 우리시대를 반영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넘 깊게 생각했나 ;;;;;;;)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 가족들의 연기력은 눈이 부시다 *.*
하지만 난 박해일이 좋은 관계로 박해일 마지막 데모장면 포스터~~ 그러나 연애의 목적에서 너무나 강한 인상을 준 나머지 계속 겹쳐보이는 ㅡㅡ;;;
(* 포름알데히드 : 메탄올의 산화로 얻는 기체, 자극적인 냄새가 있으며, 물과 알코올에 녹는다. 수용액은 포르말린이라고 하여 합성수지, 물감, 의약 따위를 만드는데 쓰인다. 화학식은 H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