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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영화 감상 목록]] → 극장에서 본 영화

이진헌 |2006.08.02 16:52
조회 42 |추천 0

[[7월 영화 감상 목록]]

 → 극장에서 본 영화

 

수퍼맨 리턴즈 (2006, Superman Returns)  ★★★

- 엄청나게 강한 슈퍼맨, 너무 엄청났다, 사랑을 찾아 돌아온 그의 아리송한 행동거지에 점점 질릴때쯤 소재부진으로 인해 수퍼맨 2세 탄생이라는 황당 그자체의 스토리가 전개 되면서 얼토당토 않은 흐지부지 결말 생산, 결국 남는건 유년기시절 추억속에 남아 있는 수퍼맨을 눈으로 확인 하는 화려한 비주얼에 대한 만족뿐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Final Destination 3) - 2006년 ★★

- 500원짜리 이월 비디오판 영화수준은 되기 때문에 화는 안났다고 말할수 있지만 어떻게 죽일까만 고민 하다가 대사의 문맥 구성력을 상실해 버렸다, 잔인하고 화려하게 죽이는건 좋다 이거야...주인공들 대화들이 말이 되야 들을꺼 아냐

 

웨더 맨 (The Weather Man) ★★☆

- 자신의 성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보는 방법을 알려 주는 영화 일까.. 시종일관 답답하게 굴어 대는 주인공의 꽉 막힌 성격이 어쩌면 더더욱 빠져들게 된건지도 모른다. 삶에 무슨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때 주위를 둘러 보기 이전에 자기 자신부터 끋어 고치라는 교훈 말고는 얻은게 없었고 2시간이 전혀 지루하지는 않았으나 재미있지도 않았다

 

내 생애 최고의 경기(The Greatest Game Ever Played)★★★★★

- 감동 최고의 골프영화, 마지막 아버지의 눈물은 잊을수가 없다.. 액션이 없어도.. 각본이 훌륭하지 않아도.. 스타가 없어도.. 블록버스터가 아니더라도.. 단 두시간동안에 얻을수 있는 수많은것들을 버리고 눈물의 감동을 선사해준 이 영화에 만점을 평한다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

- 교훈도 없고 내용도 없고 주제도 없는 말도 내용도 앞뒤 안맞는 어른용 판타지, 2시간 40분동안 앉아 있다는 자체가 견디기힘들었다,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영화를 좋아 하는 사람들에겐 이런 동화 같은 영화는 완전 쥐약이다 . 헤리포터, 반지의제왕과 같은 판타지 영화를 좋아 하는 어른들에게 딱 들어 맞는 볼거리 풍성한 블록버스터 스케일 대박영화

 

핑크 팬더 (2006, The Pink Pantherr)  ☆

- 핑크팬더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돈만들인 완전 졸작.. 물론 영국식 코메디로 스티브마틴이 수십년째 코메디영화계를 잇고 있으나 한국정서에는 전혀 통하지 않는 하급 코메디일뿐이다 스티브 마틴 / 케빈 클라인 / 장 르노 / 비욘세 놀스  그밖에 수많은 카메오들이 등장하는 대단할것 같은 영화임에도 그다지 재미있지도 웃기지도 않다

 

복수는 나의 것 (2002, Sympathy for Mr. Vengeance) ★★★★★

- 오랜 후에 재평가 받을 걸작 영화, 완벽하게 들어 맞는 시나리오와 사실적인 표현때문에 충격적으로 감상하게된 백점짜리 영화이기에 별 5개를 평가해 본다. 복수 시리즈 첫탄임에도 불구 하고 미약한 홍보와 사람들의 편견으로 인해 재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수장되었다, 역시나 그 뒤를 이은 복수씨리즈의 국내 평가는 지극히 허졉했다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도 마찬가지였으나 국제 영화제에서 잇달아 대박흥행을 터트리며 엄청난 평가를 받으니까 그제서야 아 잘만들어 진건가 보다 하고 따라 보는 허접한 한국 국민들의 관람 수준이 가히 썩소를 짓지 않을수가 없다, 국내 저예산 쓰레기 같은 저질 코메디나 보고 좋다고 깔깔 웃어 대는 젖비린내 나는 모자란 영화관람객들이 지허물을 탈피하지 않는이상 우리나라의 영화 수준은 여기에서 멈출것이다 

 

손님은 왕이다 (2006, The Customer Is Always Right) ★★★★

- 역시 사람의 평점은 믿을게 못된다, 평점 6.9 영 아니다 싶었지만 우연찮게 받아진 영화라서 빨리 보고 지워 버리려 했던 쓰레기영화 폴더에 들어있던 것이었다 그런데 상당히 잘만들어진데다가 성지루 명계남 이선균의 연기가 장난이 아니다, 특히나 명계남의 연기는 완벽하다 못해 실제 같을정도로 90년대 영화계를 쥐어 잡았던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었고 시종일관 긴박감, 점점 빠져들게 하는 연출이 장난 아니었다 범죄의 재구성 3탄 같은 느낌의 영화, 다만 초반의 루즈함과 성현아의 낭독연기때문에 평가가 낮은 것이라면 인정안할수가 없다

 

사생결단  2006 ★★★

- 높은 평가를 인식했는지 몰라도 황정민 류승범 두 배우의 연기력을 이 영화의 70%를 차지하는 요소라고 평가 하고 싶다. 그렇다고 사실적으로 그려진 마약쟁이들의 피폐한 삶은 평범하게 살아 가는 소시민들에게는 충격적이지 않을수가 없었겠지만 그것이 영화의 평가를 높여 주는 계기가 되어서는 안된다. 상당히 개성적인 연출로 관객을 끌어들이는 매력적인 구성이었으나 후반 20분에 다 망쳐 버렸다 .

 

라스트 데이즈 (2005, Last Days) ☆

- 커트코베인을 그린 영화?? 예술적인 음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구조건은 마약과 섹스와 미친 환각이란 말인가?? 별 비정상적인 사람을 보여 주면서 음악과 결부시키려 하다니... 도데체 감독의 의도가 뭐야?

 

자헤드 그들만의 전쟁 (2005, Jarhead) ★★★

- jar(단지) +  head(머리) 라 해서 미국에서는 해병대를 자헤드라고 부른다고 한다. 그들이 겪는 정치적인 이용과 이라크전에서의 사실적인 묘사를 바탕으로 해병대가 겪는 고충을 잘 표현 하고 있다. 감동을 주는 영화라기 보다는 지식을 주는 영화 이며 군대 갔다 오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공감 할수 없는 그들만의 전쟁 그들만의 영화였다

 

음란서생 (2006, 淫亂書生) ★★★☆

- 정말 재미 있게 잘만들었다고 본다. 이 영화는 처음에 잡았던 분위기대로 끝까지 계속 웃기기만 했어야 했다. 충분히 대박 날수 있었음에도 불구 하고 쓸데 없는 군더더기 장면들 때문에 늘어나 버린 2시간 20분이라는 러닝타임은 지루해 하기 충분 했으며 후반부 들어서 진지해지는 분위기는 언발런스 하기짝이 없다. 하지만 재미 있었다. 음란한 장면 하나도 안나오지만 음란하기 짝이 없는.. 더 음란했으면 싶었던 상상력 대단한 영화이다

 

사랑에 관한 세 가지 이야기 (About Love) - 2004년 ★★☆

- 순정만화 같은 순수한 영화였지만 100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안에 3가지씩이나 이야기가 들어 있음에도 하나하나가 너무 지루하게 느껴졌다. 아무리 감동적이라 할지라도 이런 느릿느릿한 영화는 나에게는 안맞는다

 

아나토미 (2000, Anatomy) ★☆
- 살아 있는 인간을 실험대상으로 생체실험을 한다는 전형적인 미치광이 영화, 감독과 연출자를 잘 만났더라면 좀더 괜찮은 영화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지만 역시 독일 영화의 한계가 느껴진다

 

데어데블 (2003, Daredevil) ★☆
- 벤 에플릭 너는 진정 히어로의 명단에 올라서고 싶었던게냐, 각본을 잘못 골랐다고 뼈저리게 느꼈을 법한 실패작

 

데이트 무비 (2006, Date Movie) ★☆
- 뚱녀가 사랑을 찾아 가는 코메디 라지만 결국 이쁘고 날씬한 여자여야만 된다는 철칙을 보여 주고 있는 너저분한 영화 였을뿐이다, 20분만에 돌려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똥개 (2003, Mutt Boy) ★★★
-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연기가 바보 연기라고 한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정우성의 연기는 거의 완벽에 가까울정도 였다, 그러나 반전도 기승전결도 갈등도 없는 흐름은 결국 이 한편의 영화를 금요일 저녁 베스트극장 단막극정도의 위치밖에 확보 하지 못했다

 

원초적본능2 ★★
- 귀 얇은 남자의 우왕좌왕 개판 스릴러, 전편에 비해 샤론스톤의 매력이 100% 발휘되지 못했을뿐더러 이것도 저것도 아닌 비비꼬기 엉망 스릴러였다

 

생,날선생 (2006) ☆

- 김효진과 박건영을 바보 만드는 완전 바보 영화, 편집 엉망 연출 영망, 내용엉망, 각본 엉망, 어거지 틀 끼워 맞추기 이것저것짬뽕, 안들어 간 씬이 없다, 이걸 코메디라고 찍은 감독의 머리속에 뭐가 들은건지 말도안되는 상황 연출, 선생이 술처먹고 갈데가 없어서 학교 담넘어 들어가 음악실에서 잠을 자고 이유없이 고등학생은 계속 담배를 피고 선생 같지 않은 선생과 학생같지 않은 학생, 게다가 폭력씬 주행씬 나이트 술집 안마소 다방레지 마지막에 어거지 키스신까지 도데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는 앞뒤 안맞는 화면들로 가득 매운 20분짜리 단편극만도 못한 개 쓰레기

 

도마뱀 (2006 한국) ★★★☆

- 순정, 순수 하게 한여자를 평생동안 끝까지 사랑하는것, 영화 초반부에 나오는 아버지의 말 한마디가 이 영화의 주제였고 이 말 한마디의 뉘앙스가 영화 후반부까지 이어진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라는 말이 피부로 와 닿는 괜찮은 영화 였다, 개인적으로 느린 영화는 취향이 아니라 쉽게빠져들진 못했다 다만 좀더 감정을 자극하고 이끌어 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조금만더 신경 썼더라면 2006년 최고의 최루성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간혹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나는 앤딩 장면에서 웃음이 나왔다고 하는 머리에 총맞은 네티즌들이 있는데 난 그들을 보고 썩소가 나온다

 

웨딩 크래셔 (2005, The Wedding Crashers) ★★
- 전혀 웃기지도 않고 남는것도 없는 말잘하는 두 바람둥이의 여자꼬시기 기술요약집, 미국에서는 춤 잘추고 말잘하면 하룻밤 가지고 노는것은 문제도 없구나

 

가발 (2005, Gaval) ★★★
- 소재 정말 좋았다. 이 영화 본 사람은 다시는 가발쓰기가 힘들어 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쉴새 없이 끊기는 긴장감, 놀래야 할때와 놀래켜야 할때를 구분 못하는 편집, 빠져들려고 노력을 해도 계속 팅겨 내려는 연출등등이 못내 아쉽다

 

뻔뻔한 딕&제인 (2005, Fun With Dick And Jane) ★★★
- 짐케리식 코메디에 질리지 않은 분들이라면 재미 있을것이다.

 

엑소시즘 오브 에밀리로즈 (2005, Exorcism of EmilyRose) ★★
- 공포 영화라면 좀 무서워야 하는것 아닐까, 주인공의 실제 같은 연기력이 불쌍하기만 할뿐

 

린다 린다 린다 (2005, Linda Linda Linda) ★★☆
- 일본영화에 한국사람이 주연이라는 것이 영화를 재미있게 볼수 있는 요소는 아니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노래로 몇분씩 잡아 먹는 영화는 질색하기에 패스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 (2004, Exorcist : The Beginning) ★☆
- 엑소시스트 이름만 걸고 나온듯한 충분히 엑소시스트 답지 못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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