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제가 21살때 일입니다..
친구들과 나이트를 갔을때 일인데 ㅋㅋㅋ
때는 여름이었고...
평일이었습니다.
커플댄스대회를 하더군요...
각각 나와서 여자쪽에서 남자를 지목한후 커플댄스를 추는 방식인데..
우리는 친구한놈을 억지로 내보냈습니다.
근데 이자식 3등해서 양주한병 타오더군요...![]()
예상치 못한일에 우리는 놀랬고..
그녀석 뒤로 따라오는 아가씨들에 또 놀랬습니다ㅡㅡ;;
(그녀석 파트너와 그 일행들..)
우연하게도 4:4였고..
우리는 술마시고 춤추고 놀면서
새벽3시쯤 나이트에서 나와서 호프집으로 갔습니다.
평일인지라...호프집은 한산했고..
여자애들쪽에서 짝지어서 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4쌍의 즉석커플이 생겼고..게임을 하면서 놀았습니다..
벌칙은..뽀뽀??이딴건 택도 없고..무조건 제일 약한게 키스 였었던 기억이..![]()
그렇게 1시간정도 놀고 있는데..
한쌍이 슬그머니 나가더군요...(어디갔을까..?
)
그리고 한쌍은 화장실 들어가더니.. 문잠그고 나오지를 않더군요...![]()
저와 제친구..그리고 여자애 두명은
걔들은 신경쓰지도 못했습니다..
워낙 술도 많이 마셨고..
그때 제 파트너가 귓속말로 그러더군요
"오빠 나가자"
전 순간....
'아..올것이 왔구나...
'
하고 생각했죠...
전 태연하게...
"야~ 이제 계산하고 나가자~"
라고 말한후 계산을 하고...
4명이서 나왔습니다..
시간은 아침 5시쯤 되었었고..
첫차가 다니고 있었죠..
제친구 자식은 집에 갈 기미를 안보이고 있고..
제 파트너는 자꾸 졸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MT를 가서 방을 두개 잡고
각자 들어갔습니다.
(MT비 여자애가 내더군요.ㅡㅡ)
그렇게....원나잇이 행해졌고..
엔조이후 8시쯤..
...막 잠이 들라고 하는데....
방 벨이 울리는더라구여..
전 깜짝 놀래서 가운을 입고 나갔는데
제친구 파트너 여자애가 들어오더라구요ㅡㅡ;;;
이새끼.. 잽싸게 토낀것이었습니다ㅡㅡ;;;
어쩔 수 없이 우린 셋이 있었고...
미처 옷도 못입었습니다ㅡㅡ;;;
근데 이 여자애...갑자기 침대위로 올라오더니...
제 옆에 눕더군요..
상황은 양옆에 여자두명...
초난감 상황......![]()
등에서는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어떻게는...상황은 모면해야겠고...
지들끼리 날 가운데 두고 수다떨고.......
순간..다리사이로 이상한 느낌도 들고...![]()
(솔직히..무서웠습니다.ㅡㅡ;;)
마침 그여자애들중 한명의 핸드폰이 울리고
급하게 친구가 찾는 상황이와서 살아(?) 났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떄 왜 그랬을까.........ㅡ,.ㅡ;;;;;;;;; 하는 생각이 드네여 ..ㅋ
*아차..화장실 갔던 걔들... 마감시간에 알바애들이 문열어서 도망나왔다네요..ㅡㅡ;;;
그후로 그 술집 안갑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