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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2006.08.25 01:57
조회 24 |추천 0

 

어른이 될 준비 정도?

 

골치 아팠던 사랑니는 마무리 작업까지 모두 끝났고,

미뤄왔었던 주민등록증 신청도 하고.

 

민진 선생님을 찾았다.

 

교복입고 서있었는데, 알아서 도와주겠다고 했다,;;

 

몇명이나 도와줬다,.

 

무엇보다도 오토바이,! 처음에 몇번이고 거절했는데,

병원안에서 다시 만났다.

 

"제가 도와드린다니까요?"

 

1층부터 3층까지 다 돌아다닌 후라,

 

"알았어요,알았어요, 어떻게요-0 -,?"

 

............................................3분도 안 걸려서 찾아냈다.

 

오토바이아저씨는 20대였고, 아저씨도 아니었고,

의사가 되기 일보직전의 사람이었다.

 

옆에 다른 의사 선생님. 알고보니까 수납에 있을때 눈 마주쳤던;;

" 성함이,, 김수빈,맞죠?"

" 어?ㅋㅋ 어떻게 아셨어요?"

" 원래 @#$%#$인데, @#%에서 !@#하신 분 맞죠?"

" 와! 어떻게 아셨어요?"

 

그리고 그  때 깨달은거지, 보이지 않은 곳에서 누가 , 얼마나

나를 위해서 무엇인가를 했다는 걸.

 

 

 

 

 

 

 

나 좀 기뻐해도 되려나,

죄송합니다. 미처 몰랐습니다.

나랑은 틀린 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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