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
사람들의 본래 마음은
겉모습안에 갇혀있기 마련이지.
어떤 이들은
자신들 앞에 있는 그 누군가를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고 받아들인 다음에
자신은 그 사람과 마음까지 함께 나눌수 있는 사이라고
착각하면서
그 마음에 다가가려 하지만,
조심하는게 좋을거야 아니,
아마 크게 다칠지도몰라.
그들도몰랐고
심지어 그 사람 자신조차 몰랐던
자신의 안의 진짜 마음이 드러나게 될테니까
그 마음이
겉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크고 거대하고
또 너무 차갑고 날카로워서
찔려버리고 말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