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영화평을 쓰면서 불현듯 떠올라서 일까?...
얼마전 다빈치코드란 영화를 봤었다...
그....문제작 (이것역시 기독교적인 시각이다..)
세상은 기득권을 가진자들의 그 기득권의 유지를 위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러한 현실속에서 기득권을 가지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들이 던져주는 빵과 고기에 그저 따를뿐이고,
소수의 어쩌면 다수이나 그들중
소리칠수 있는 매체를 발견하고, 인식이 있는 목소리를
내지를수 있는 목청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그러한 기득권 세력이 제시하는 방향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려 노력한다....
(물론 그것이 또다른 기득권 세력을 형성하기 위한 몸부림과
살아가는 방법일수도 있지만...)
조금 범위를 좁혀서...
다빈치 코드 역시 그러한 행위의 일종이라고 본다...
물론 댄 브라운이 그러한 의식으로 소설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은 그 작가의 무의식까지 반영한다고 하지 않았던가...
난 그의 다른 작품 [천사의 악마]를 보건데...
그러한 의식이 무의식 중에라도 반드시 반영돼있다고 본다...
...
다빈치 코드가 왜 문제작인가?
그저 기독교란 소재를 차용한 하나의 픽션일 뿐인데...
왜 그들은 그렇게 핏대를 세워가며 비난하고 나서는가?
너무 우습지 않은가?...
그들의 기득권을 지키려 그들의 세력이 혹여나 흔들릴까 두려워
아니 두려움까지는 아니라도 그러한 흔들림을 예방하려
저렇게 공개적으로 떠들어 대는 이들이 우습고,
그걸 보지 못하고 동조하는 다수는 더더욱 우습고 한심하다...
....
이스라엘의 땅은 성지라 불린다...
물론 성스러운 땅일수도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예수라는 사.람.의 위대함과 존경심때문이다...
공자나 노자의 집과 그들이 머물렀던 자리가 관광지가 돼고,
경허함을 느끼게 하는 그런 이치다...
신의 땅이니 그런 예기는 한마디로 불싯이란 예기다...
....
조금은 감정적이 돼는것 같아...진정하고 계속한다면...
그들은 왜 우리네 인간을 이분화된 구조속에 하향평준화 시키는가?
불교에서는 신과 인간을 동등한 위치로 보고
우리는 수양을 통해 누구나 꺠달은 이 즉 부처가 될수 있다고 가르친다...
그러한 부처는 또 다른 신이란 이름으로 존경받을수도 있다...
이것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신과 인간은 동등하다는..
일원론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혁명이다...
또한 우리네 토속신앙이나 토테미즘은...
주변의 사물과 모든 존재들을 신으로 섬길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러한 존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것은 우리가 신이란 존재자체를 스스로 부여하고 창조할수
있다는 조금 다른의미에서의 인간의 존재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고 볼수있다...
영국의 사회학자 스펜서는
"인간는 삶이 두려워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두려워 종교를 만들었다."
라고 말했다.....그 사람은 다른 의미로 이 문장을 말했을지라도..
위에서 중요하고 주목할 부분은 바로 만든다 라는 말이다..
종교 역시 우리가 만든것이고,
신 역시 우리가 창조한 것이다...
물론 신이란 의미가 우리가 모르는 또다른 세계...혹은 존재를 대변하는 대명사가 될수는 있지만,
그것이 주는 역할 이상으로
우리네 인간의 존재와 지위를 격하 시킬 필요는 없지 않은가...
더더욱...
기독교란 기득권 집단에선..
이러한 순수한 의미를 버린채 (물론 타종교도 이렇게 돼버린지는 오래지만...)
그들의 존재를 밥먹고 사는 직업과 기득권을 가지고 유지하는 세력으로 만들고 있다..
또한 그것을 다른사람들에게 전도란 이름하에
그들의 세력에 가입하여 기득권을 누리고,
그 세력의 유지에 같이 동조하기를 강요하고 있다...
이건 얼마나 오만한 행위인가...?
종교의 목적이 평온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의 극복이라면,
그러한 목적을 다른것을 통해서 이루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또는 신이란 존재를 다른 사물과 존재...(달이나...정화수 한그릇.등) 에서 찾아내고 신성시 하는 또 다른 수많은 사람들애개...
그리고 자기 수양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또 한번 다른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외에 내가 인식하지 못하여 여기서 열거하지 다른 부류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사상과 그들의 신이란 존재를 강요하는 것은
위의 사람들의 생각과 사상을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위이고,
또 그들 자체로 얼마나 오만하고 건방진 생각들인가....
이것은 정신세계의 또다른 제국주의이고, 침략이며
또 다른 종류의 기득권 세력들의
가지지 못한 이들에 대한 다수라는 명목하의 침해이다..
.....
영화는 그저 예수가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이 예수를 신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큰일이 될까?
그리고 영화와 소설은 누구나 픽션이란 인식을 전제하고 있다...
영화란 매체가 다양한 사람들에게 쉽게 인식돼고,
그러한 것이 잘못된(이것도 우습다) 인식을 가지게 한다지만,
그러한 인식이 잘못돼었다는 것 역시 그들의 관점이고,
혹여, 그러한 생각들이 사람들에게 인식돼고 내면화 된다해도,
그에 앞서
인간이 그들의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신화의 숨겨진 의미를 해석하고, 암시하는 바를 해석하고 있는 현재의 시점에서..
그 말을 고지곧대로 믿으라고 어린아이때 부터 붙잡고
그것을 가르치고, 일종의 새놰를 시키는 그들의 행위는
다큰 어른들이 픽션임을 인지하고 그저 여가시간을 보내려
보는 영화에서 가지는 인식과 비교할떄 어떠한가?
...
우습다 ..너무나 우습고 답답하다...
왜 그들은 자신들의 사상을 강요하는가?
다원화를 주장하고, 장려하는 이 세계에서
다원화 돼지 않으면, 환경의 변화에 도태돼고 만다는 것을
역사속에서 충분히 배워 알고 잇는 이 현실에서
왜 그들은
단지 그들 기득권을 위해
우리 모두를 그들의 우리에 가두어
우리의 정신세계를 멸망시키려 하는가?
나에겐
예수도 그저 위대한 사람이고
부처도 그저 위대한 사람이고
노자도 그저 위대한 사람이지
그 누구도 신은 아니다....
물론 나도 불가사의한 현상을 믿고,
가끔 인간이란는것이 하찮고 작게 느껴질떄면
달님께 두손모아 기도하고,
사후 세계나 반물질....거울우주 또는 외계인..
소설 개미속의 세계관과 종교관
맨인블랙에서 나오는 구슬속의 은하계...
이런것들을 동경하고 믿고있다...
하지만 이러한 불가사의한 것은...
그것의 존재는 인정될수 있으나...
그리고 그 존재를 설명하고, 대리하는 또 다른 존재
신이라 불리우는 존재 혹은..다른 사상들이 생겨나고
그것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연구하는 것은 인정될수 있으나...
위 모든것들이
하나의 사상과 가치관으로 또는 종교관으로..
특히나 그것이 현재의 기득권 세력인
기독교라는 하나의 집단으로 귀속돼고,
해석돼는 것은...
절대 절대 절대 인정할수 없으며,
그것은 우리 모두의 정신시계를 위협하는 것이며,
우리모두가 반대해야 할 일이다...
단지 이러한 것을 그들은 모르고 있다...
단지 던져주는 빵조각에 익숙한 그들의 다수가
이러한 인식도 생각도 가지지 못한채
그들의 기득권자들을 따르고,
그들의 전도를 평생의 과업으로 생각하고 있기에...
그래서...
나는 다시하번 가슴이 미어지게 답답하고,
미치도록 화가나서,
여기에라도
목청높여 소리쳐본다....
그리고
내가 다빈치코드와 같은...
이러한 소리를 대변할수 있는
매체를 찾지도 만들지도 못했다는 것에
화...가...난...다..........
젠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