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네임 : Tina
어원 : 브라운아이드쏘울 앨범 中 「캔디」
야왔냐? 어
야 너 여자친구 생겼다메~?
어 여자친구 어? 생긴거 어떻게 알았냐?
걔이름 티나 아니야? 티나?
어 티나 알어?
티나 맞지,,
코밑에 점있고
걔소문 진짜 안좋던데?
무슨소리야? 내티나 맞어?
..... 중략,
-캔디 中에서
지금 네티즌 사이에서는 된장녀가 큰 이슈가 되고 있다. 그러나 된장녀보다 너 무섭고 두려운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
나는 압구정, 청담을 중심으로 속칭 'Tina'에게 낚인 男들의 숫자가 이미 관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판단아래 뭇 남성들에게 경고의 매세지를 날리고자 한다
그녀들의 코드네임은 'Tina'!
캔디의 가사를 잘 음미하면 그녀들의 엄청난 내공과 음흉함을 잘 보여준다.
이쁜건 인정하는데 그애는 소문이 너무 안좋던데
과거가 서쪽에 흐르는 바닷물처럼 불투명하다던데 나이가 몇살? 스물한살? 것도 아닌것같은데
너보다 니 주머니 사정에 관심이 많더라 어디 살더라? 니 차가 뭐더라? 물어보는게 많더라
Listen 조심해 내말들어 전에 내가 겪어 봤어 제발 그 고집좀 꺽어,
- 캔디 中에서
'Tina' 그녀들의 나이, 어디에 사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과거가 어떤지 정도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다만 그녀들은 압구정이나 청담에서 가끔 볼 수 있을 정도이다.
그리고 수려한 외모에 화려한 몸매, 깔끔한 말솜씨, 어느 정도의 지식수준과 위트 있는 말솜씨까지 뭇여성들과는 차별화된 어떤 포스를 느낄 수가 있다.
또한 차정도는 끌고다니는 경제력 등이 그들과 뭇 된장녀들을 구분하는 척도가 된다.
그녀들에게 남자의 경제력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밴츠를 몰고 다니는 남자든, 버스를 타고 다니는 남자든 그녀들에게는 별반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단 그녀는 지금 목표가 되는 남자의 데이터를 판단하여 플랜을 짠다.
그녀들은 요즘 대한민국에서 중상층이상만 되는 남자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페레가모구두나, 구찌 가방등은 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친구야 미안한데 나 돈좀 빌려주라 교통사고를 내서 내가 돈이 급하구나
다음달 월급타면 내가 이돈 바로 갚아주마 그나저나 밀린 방새는 어떡하나,,
돈은 무슨 돈 또 무슨 교통사고냐 또 그 가시나가 그 비싼 구두 사달라더냐
차라리 지갑채로 줘라 못난것아 그나저나 그동안 밀린 방새는 어쩌냐 내가 빌려줄까?
-캔디 中에서
'Tina' 그들이 된장녀들과 가장 다른 점은 남자들이 그녀들을 대하는 마음가짐에 있다고 한다. 된장녀들을 사귀는 남자들은 어느 정도 상대편 여자에 대해 경계하는 마음가짐이 있다고들 하지만 'Tina'를 사귀는 남자들은 그들의 사랑을 'Real Love'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들에게 낚였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도 그녀를 잊지 못해 가슴아파한다는 것이다.
잘있었냐? 니가 깨졌다는 소식들었어 몇일전에 난 길거리에서 그녀를 봤어
그 작은 손에 쥐어진 다른남자의 손 넌 지워졌니 그녀가 니가슴에 새겼던 낙서 ~~
그 모든것을 다줘도 아깝지않았어 그렇게 해서라도 잡고싶었어 내 모든 것을 가지고
그녀는 떠났어 카드빚만 남기고~~
-캔디 中에서
흡사 연예인같은 외모, 거의 죽이는 몸매에 말하는 센쓰까지 가지고 있었던 그녀는 아우디를 타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를 많이 봤다던 친구들까지도 그녀가 무슨 일을 하고, 어디에 살며, 나이가 몇인지 조차 알 수가 없었다.
그녀는 우리중에 최고 킹카인 M군과 근 3달 정도를 사귀었고, 그리고 어느날 우리는 길바닥에서 술취한 체로 드러누워있던 그녀석을 볼 수 있었다. 이 나조차 가슴설레게 한 그녀...
그러나 그녀의 눈부신 매력 뒤에는 무시무시한 대가가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