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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팅에 기대 하면 안되는 이유..

조선기 |2006.09.01 07:46
조회 71 |추천 0

인간은 무의식중에 정보를 가려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이것을 심리학에서는 '선택적 주의(selective attention)'라고 하는데

그 대표적 예가 '칵테일 파티 효과' 이다.
이는 칵테일 파디장에서 주위가 아무리 소란스러워도
자신에 대한 이야기는 귀에 잘 들어온다는 것이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세상엔 온통 미남, 미녀뿐이라는 착각에 빠진다.

이것은 무의식중에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정보를 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에 거리를 걸을 때 시험삼아 눈에띄는 미남미녀를 세어보라.

아마도 사귈만하다고 생각되는 이성은 100명중 서너명 정도밖에 안될 것이다.

그러므로 기껏해야 상대가 5명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단체미팅에서
100명 중 그 서너명의 이성이 나올 확률은 거의 없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체미팅에서 멋진 상대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은 당장 버리는 게 좋다.

혹시 미팅상대가 기대치에 못미친다고 해서

투덜거리며 시간만 때우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그럴때는 즉시 그 자리를 연애가 아닌 친구를 만드는 모임이나

자신이 꼭 필요한 자리라고 생각을 바꾸는 것이 어떨까.

- 내 여자와 내 남자를 사로잡는 작업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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