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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변주곡+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Part.2] By.S.W.

오석원 |2006.09.02 20:30
조회 45,232 |추천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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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cyworld.com/swiove

 

잘한건 아니지만 추천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헉;; 무서운 리플들;;

죄송해요..ㅋ MC태현님 가사 배끼려고 한건 아닌데;

그냥 좋아서 재미삼아 올린 것이니 너그러이 용서해 주세요ㅜㅡ

목소리는 나름 어울릴것 같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저리 한건데..ㅋ;

담부턴 심사숙고 해서 올려야겠네용~^^;

그냥 평범한 학생이 심심풀이로 올렸다고 생각하시고...

너그러이~정말 너그러이 들어주세요ㅜㅡ

 

 

 

아련하게 가슴속에 밀려오고 있네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 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 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정말 맘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제나 늘 네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 것이 죽음보다 힘들때가 있구나
집이 없어 돈이 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너를 위해 접고 접은 천마리의 종이학은

던져지는 성냥불에 타오르고 있어
이제 많이 그리워질 너의 사진 또한

밀려오는 미련속에 불길속에 던져


너를 자꾸 기억나게 하는 것들

너를 자꾸 생각하게 하는 것들
마음속도 불로 태워 잊을수만 있다면

태양속에 나를 던져 불태우고 싶네

 

자꾸만 전화를 걸고 술에 취하면 너를 찾고

동그라미를 그리며 너의 곁에 머물러
내 마음은 잊기 위해 발버둥을 쳐도

내 두 발은 익숙하게 너를 찾아가네


오늘도 난 대답없는 전화기를 들고

받지 않는 너의 전화 수화기에 대고
술에 취한 목소리로 너를 찾고 있어

대답없는 말이없는 너의 이름을 불러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 아침 깨어질듯 아픈 머릴 느껴
어제 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 아침 찢어질듯 아픈 맘을 느껴


하지만 너와의 사랑 원망하지 않으마

다른 사람에게 가도 미워하지 않으마
나의 입에서 불려지던 너의 이름 한번

마지막으로 불러보내 사랑했던이여

 

산산히 부서진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너를 위해 접고 접은 천마리의 종이학은

던져지는 성냥불에 타오르고 있어)


불러도 주인 없는 너의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이제 많이 그리워질 너의 사진 또한

밀려오는 미련속에 불길속에 던져)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선 채로 이 자리에 돌이 되어서도
(너를 자꾸 기억나게 하는 것들

너를 자꾸 생각하게 하는 것들)


설움에 겹도록 내가 부르노라

부르다가 내가 죽을 너의 이름이여
(마음속도 불로 태워 잊을수만 있다면

태양속에 나를 던져 불태우고 싶네)

 

추천수135
반대수0
베플김선유|2006.09.03 13:33
목소리가 자꾸 맘에 걸린다는거
베플강한모|2006.09.03 19:43
교회에서 전도사님이 기도빨리하는거같음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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