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알바 끝나고 집에 가는 길이였는데요 한새벽 4시쯤으로 기억하는데 길가다가 하얀게 있어서
고양인줄알고 놀래서..... 막 그랬는데 짖는게 강아지 더라구요 생김새는 사진 첨부 했구요..
그런데 한쪽다리를 절더 라구요 ... 그래서 그냥 버려진 강아지인가 했습니다 .. 불쌍하다 하고
옆에 앉아서 잠깐 보다가 그냥 지나쳐 집을 가려고 했습니다 제가 원래 강아지를 어렸을때부터 좋
아해서요 좀 기분도 안좋았던 날이라 가는데 강아지가 다친 한쪽 다리를 이끌로 무서운가 쫄래 쫄
래 짖으면서 자꾸 절 따라와요........ 제가 치료 해줄수도 없고 그때가 토요일새벽이라 일요일이죠
그래서 안될거 같아서 무시하고 싶었는데 강아지를 좋아해서 좀더 앉아서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항문이라고하죠? 강아지 항문쪽이 살이 파헤쳐져 있었습니다. 너무 불쌍하더라구요 막
이상한 냄새도 나도 살이 썩고잇는듯 보였어요 제 처지도 도와줄 처지는 아니라 걍 있다가 들어가
버렸습니다..... 집에 들어가서 씻고 잘려고 누웠는데 집앞까지 따라왔나.....ㄱㅖ속 우는듯이
강아지가 막짖었어요 그냥 저는 이어폰을 꼽고 그냥 잠을 청했습니다.. 그러다 자다가 꺳어요
시끄러운 소리에 나가서 먼소리인가 잠결에 나가 봤는데 아까 그 강아지를 엄마가 델고 들와서
씻기고 있었어요.... 그래서 강아지를 다시 상처부위를 봤는데 구더기 까지 들끓고 있는거였습니
다.. 제가 비위가 약해서 비위 상했지만 짠하고 어린게 부모를 잃은건가 누가 버린건가 ......
그런생각하다가 날씨가 더워서 살이 썩어서 구더기 꼇구나 했습니다.. 정말 상처가 심각해 보였어
요. 좀 보다가 잠이와서 저는 다시 자러갔습니다 다음날도 알바하러 가야해서요...
그런데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저토록 동물을 사랑하고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데 나는 그냥 무시하고 들어온게 한심하고 좀 죄책감 같은것도 느껴져서요 그리고 엄마가 씻겨줄
때 닦아준게 머냐면 운동화 빨때 쓰는 거 있잖아요????그걸로 문대줫는데;;; 아팟나 강아지가
밤새도록 낑낑 대는거였어요..... 상처가 너무 심해서 저의는 그냥 병원도 안델꼬가고 죽을줄 알고
냅둿어요 밥만 챙겨주소 소독약 발라주고 했어요 근데 지금 주워서 키운지 3주 좀 넘었는데요
상처부위도많이 아물고 아직도 다리는 절뚝거리는데 그나마 낳아졋구요 잘살고있어요 귀엽구요
길지나가면서 보면 정말 버려진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개목걸이 까지 매있는상태에서 버려진
강아지들도 많구요 무책임하게 기르다 버리신분들 다시한번 생각하고 그냥 다른분에게 양도 하시
는게 더 낳을것같구요..... 사람의 생명도 소중하듯이 작은 강아지나 개 다른 동물들의 생명도
소중합니다 그렇게 말하면 동물을 잡아서 고기로 먹는건 머냐고 물어 볼수있겠는데요.......
ㅈㅓ는 솔직히 고기도 못먹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비위가 약해서요 보면 징그럽고 막 그래서
먹는건 예전에 아예 소고기 뿐이 였어요 계란도 못먹었구요 그리고 강아지는 사람의 친구 아닙니
까 공인 애완동물이라 싶습니다 그런데 그리 막 버리고 막 기르시면 정말 안좋다고 생각하구요..
길에 버려진 강아지에 대한 대책이 빨리 마련되야 한다고는 생각합니다
수정하라고 해서 해요....
병원 가서 치료 받고 있구요 걱정 정말 감사합니다 강아지 잘크고 있구요 솔은 어쩔수 없네요 ㅡ
구더기가 너무 끓는데 씻겨줄사람 누가있을까요....그래도 전 엄마를 존경해요 씻겨주셨으니깐요
저 한달 60받는데 알바해서 40만원을 투자햇으니 잘키워야겠죠 꽤나 비싸요 강아지용품이. ㅡ.ㅡ
병원비 수술비도....... 장난아니던데 예방접종이야 괜찮지만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잘키울꺼니깐 다시 버리면 똑같다고 안하셔도 될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