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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렁큰 타이거의 DJ샤인, 활동 재개

김현균 |2006.09.13 11:43
조회 148 |추천 1


‘신데렐라’ O.S.T에 편곡 및 랩 참여

드렁큰 타이거 출신 래퍼 DJ샤인(본명 임병욱ㆍ32)이 2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난 DJ샤인은 공포영화 '신데렐라'(미니필름 제작, 봉만대 감독) O.S.T를 통해 존재를 드러냈다. 드렁큰 타이거 멤버로서 2004년 발표한 5집까지 참여한 후 탈퇴한 그는 그간 은지원, 미나, 양동근,

크라운제이 등 여러 가수의 음반에 프로듀서 및 작곡가로

참여했고 K&뮤직과 프로듀서 계약을 맺고 후배 양성에 힘써왔다. DJ샤인은 '신데렐라' O.S.T 수록곡인 '플라스틱

월드'의 편곡을 맡았고 래퍼로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이 노래는 '신데렐라' 도입부에 충격적인 영상과 함께 흘러나온

'마더 앤드 도터(Mother and Daughter)'의 멜로디를 힙합 버전으로 편곡한 것으로 신인 여자가수 베이비에인절이 보컬로 가세했다. K&뮤직은 "'신데렐라' O.S.T 프로젝트를 마친 DJ샤인은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올 겨울 발매할 음반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힙합가수 현진영이 프로듀서를 맡은 '신데렐라' O.S.T에는 국내 컴퓨터 음악의 대가 홍종화 교수가

참여했고 신효범이 발라드곡 I'll Be Missing You'를

불러 영화 O.S.T에 처음으로 목소리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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