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백날 떠들어 봤자 - 두발자유는 커녕 우리 인권에 대한 권리는 찾을수없습니다.
인터넷에 사진 올리거나 학교 얘기 쓰는거 보단 친구들과 거리에서 촛불 시위하는게 더 빠를겁니다 9월 16일 서울 광화문에서 저녁 6시 부터 촛불시위가 있을 예정이니 친구들이나 선후배들 하고 함께가서 촛불 시위해서 규모가 커지면 학생인권법안 통과에 많은 힘이 실어 질것입니다.
현재 학생인권에서 두발자유와 체벌금지가 현재 가장 이슈가 되고 있고 대표적인 문제이긴 하지만 물론 그것으로 청소년인권 문제가 다 끝나는 건 아니다. 여가권 문제나 실업계, 탈학교 청소년이 당하는 부당한 대우 등의 문제와 청소년들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 등을 침해당하는 경우도 많다. 학교 안에서 신문을 찍어냈다가 징계를 당하거나, 동아리 활동이나 학생회 활동을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거나, 집회나 시위에 나서면 부당하게 혼나는 등 사례를 들자면 끝도 없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하소연할 만한 곳이 우리 학생들에겐 없다...
이런 문제를 하소연 한다 해도 서로가 책임을 떠넘기기 바쁘다. 교육부에 이야기하면 교육청으로 떠넘기고 교육청은 학교나 교육부로 떠넘기고 학교는 옆 학교도 하니까 한다거나, 교육부로 또 떠넘기기도 하고... 그 외에도 이의 제기 자체를 금기시하는 것이 문제다. 잘못된 것을 비판하려고만 하면 그걸 불온한 짓으로 규정해가며 혼내고, 심지어는 정신병자로 몰아붙이기도 한다. 단순히 시선이 곱지 못한 차원이 아니라 학교에서는 때리거나 직접 불러서 징계하겠다고 협박 하기도 한다.
그 외에도 담당공무원들, 선생님들, 등이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대놓고 무시하거나, 아니면 '현실이 그렇지 않냐.'라는 식의 답변만 하는 게 무성의하게 느껴진다. 잘못된 현실을 바꾸려는 노력을 하기보다는 체념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게 정말 무책임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나온게 최순영 의원이 발의한 학생인권 법안이다 이 법안에는
체벌금지, 두발자유, 학생회 법제화, 각종 차별 금지 등 청소년인권 보장을 원해온 사람들이 학생인권과 관련해서 그동안 주장해왔던 주요 이슈들을 대부분 담고 있다. 그리고 인권교육 실시와 인권실태 조사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예방책도 두고있어 그동안의 학생들의 불만에 대한 욕구를 거의 해소 시켜줄듯하다. 그러나 이 법안이 통과되려면 우리 학생들 즉 청소년들의 힘이 필요하다 우리의 인권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제대로 된 권리를 찾기 위해선 한곳에 모여 우리들의 목소리를 키워야한다
p.s 스크랩많이해가시구...서울경기 지역에 계시는분들은 친구들에게 많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