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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계획세우셨나요?? 팬션이나 민박잡으셨다면 얼마, 어디로?

짜증납니다. |2006.07.07 15:15
조회 299 |추천 0

저 이번에 남친이랑 7월22일날 1박2일로 갑니다.. 무심한 남친회사는   요번년도에

휴가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말에 가려고해요.... 

일단 남친이랑 바다나 보러갈까 해서  팬션 이곳저곳을 며칠동안 알아보고..

근처 해수욕장도 보구요....

드디어....  마음에 드는 팬션 발견.... 놀 장소는 몽산포 해수욕장......??

성수기요금 적용되며, 전화로 문의바란다는 내용에

어제 전화를했죠....  8만원이라고 합디다... 헉.. 너무 싸죠...

12평형이고, 침대도 있구요... 그래서  예약할까 하다가 남친한테 물어보고...

일단 남친도  팬션을 봐야할거같아서요.... 좀전에 남친한테 팬션 보라고 사이트주소

알려주니 ... 자기도 맘에 든다고... 그리로 가자고 하대요..

그래서 다시 전화했더니...  뭐야...  8만원이라고 했던 아주머니가 12만원을 부릅디다..

어제 내용이랑 틀려서 말씀드렸더니.. 8월22일로  제가 얘기했다는군요...;;;

전 분명 7월 22일이라고 했는디.....................

여튼...  아줌마께 사정사정해서 만원을 깍아 11만원으로 쇼부를 봤습니다...

좀전에 입금 바로 했습니다...

들뜬마음에 다시 기분좋게 팬션을 보는데... 제가예약한 12평 보다 좀더 작지만

예쁜 방이 있더라구요...

입금확인차... 그리고 그 예쁜방 가격도 궁금해서 겸사겸사 다시 전화했습니다..

아주머니한테....  XXX인데요.. 방금전에 통화기억나시죠? 입금했고요...

그러니까 아주머니..  예예~ 확인할께요.. XX방 예약 해드렸습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엥 ???   아주머니가  말씀하신방은   깔끔하긴 하나  침대없는

조그마한 방이었습니다...ㅡ.ㅡ;;;   그래서 저 당황해서... 전 그방 예약안했구요

12평형 다른방예약했다고 하니.. 그방은 15만원줘야된다고 합니다... 허참..

제가 상담할때는 분명히 12평형으로 말했는데....  아주머니 이상한 말씀만하십니다....@@

열받았지만 마음 가라앉히고......

그럼 그 작은방 침대있는방으로 해달라고 하니.. 그건 2만원을 더 내야한다고 하네요.. 쩝!!

아주머니랑 저랑 의사소통이 안맞았나봅니다..  저는 열이 받을대로 받고.... 

일단 입금했으니 11만원에 해달라고 졸랐습니다.   (만약 13만원이었다면 다른데 알아봤을겁니다..)

22일에  와서 2만원 더 내라고 말씀하시네요.... 

재차  묵을방을 여러번 쇠놰 시켜드리고 전화를 끊었네요...

진짜 맘같아서는 환불받고 다른데 알아보고 싶습니다...

이런경우는 뭔가요.. 누가 말귀를 못알아 들은건지....   아주머니때매 답답해 혼났네요...

일주일내로  취소하면 전액환불이라던데...  지금맘같아서는 다른대 알아보고싶어요...

22일에 갔을때  엉뚱한 방 줄까봐 무섭네요..ㅡㅡ;;

피서 예약하신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어디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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