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 자세는 마치 박쥐가 매달려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것이다. 이 자세는 허벅지 안쪽에 있는 성선(性腺)을 자극하므로 정력을 높이는 데 아주 효과적이다.
▲ 동작 따라 하기
1. 바닥에 허리를 세운 채 앉아서 두 다리를 옆으로 벌린다.
2.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숙인다.
3. 아랫배가 먼저 바닥에 닿고 가슴·턱·이마가 바닥에 닿게 하면서 10~20초 정도 이 자세를 유지한다. 두 손을 등 위에서 깍지를 껴본다.
4. 숨을 들이마시며 상체를 천천히 일으켜 세운다.

▲ 효과
·허벅지 안쪽을 자극하면 혈액 순환이 잘 되어 무릎 관절 질환에 좋고, 허리 관절이 활동을 잘 하게 된다.
·골반을 바르게 해서 생리 불순이나 불임증에 좋으며, 자연 분만에도 효과가 있다.
▲ 주의
·한쪽 다리부터 연습한다.
·계속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몸이 바닥에 닿을 수 있게 되므로, 처음부터 바닥에 닿으려고 무리할 필요가 없다. 무리하게 하다 보면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제공|대학사회교육원(www.yogi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