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책의 고픔에 어떤 책이 출판되어있고
어떤 책이 사람들에게 읽혀지는지에 대해서
인터넷 서핑을 통해 알게되었다.
공교롭게도 우리나라의 베스트 셀러다고 올려진 책들의 분야는
모두다 자기 처세술에 관한 책들이였다.
그중 스펜서존스의 누가 치즈를 옮겨놓았을까? 와
탈무드를 사기위해
그래서 아무래도 나도 인생의 지름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중요하다고 착각을 한채 서점에 나가 보았는데
몇세기를 거쳐 지금까지 문학의 권력을 쥔 프랑스에선
정작으로 출판되지 않는 책들이 즐비했다.
아니 자세하게 말한다면 출판은 되었지만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너무 적어서
큰서점조차 책들이 제고된 상태였다.
스펜서의 책들은 치즈..?의 책밖에 없었고
우리나라와 달리 남녀노소가 읽을수 있게 다양하게 출판된
탈무드는 종교에 분야에 성경같은 어려운 책일뿐이였다.
오히려 내가 너무 비정상적인 분야의 책들을 보고 있는지
이상하게 여기는 프랑스 점원의 반응만 보였을뿐이였다.
잠시 커피를 마시면서 생각을 했다.
왜.. 독서광이라는 프랑스사람들에게 정작으로 그 분야만큼은
외면을 당하고 있는것일까?
거꾸로 말하다면 왜 한국사람들은 마케팅으로 물든 열거되어진
온갖것들의 책들을 좋아서 그들의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것일까?
정작으로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은 본인들이다.
그런데 너무 그분야에서만 치우쳐 정작으로 어떤 것이
중심인지 모르고 불균형적으로 처세술만 매달리는 우리의 자회상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가끔 그것들에 용기를 가지고 자세를 취할수 있는것은
인생의 길에 물과 빛을 주는 영양분일것이라는 것은 배제할수 없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스펜서의 책을 구입했다.ㅠㅠ
더불어
나의 손에 쥐어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어린왕자,
그렇게 세권의 책을 나의 책상이 살포시 올려 놓았다.
악마...라는 책은 왠지
문학면의 중요성을 조금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지만
지금 나의 수준에서 인생의 교훈을 배울수 있는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