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학로 거리결혼식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서상혁 |2006.09.19 01:37
조회 4,973 |추천 76


전국의 네티즌분들에게 고합니다.

 

주변에 위와 같은 사항으로 결혼식을 고민하거나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다면

대학로 거리결혼식의 주인공으로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본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대학로문화축제기획단은

대학생답게 신명나고 의미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전국의 네티즌 여러분!!

모두 위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실꺼죠?^^*

우리 모두의 힘으로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장식해 봅시다.

이같은 발상의 시작과 구체화 과정은

모두 현 대학생들에 의해 온전히 이루어낸 것이며 

더불어 이제는 여러분들과 함께 아름다운 전설로 이루어내려 합니다.

여러분들의 한 클릭 한 클릭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대학로 거리결혼식의 하객들은 어쩌면 대한민국 4천 5백만 국민 모두 입니다.

한 쌍의 커플을 위해

전국민이 축복해 줄 수 있는 이 상상초월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어 주십시오!

이것이 훗날 거듭 발전되어

우리 서로가 잘은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연결고리 속에서

서로가 서로를 축하해 줄 수 있는 

대동의 물꼬가 틔였으면 합니다. 

 

문의 : http://club.cyworld.com/suafmania

추천수76
반대수0
베플김문상|2006.09.19 16:41
결혼은 신성한 것입니다. 그런 신성한 결혼을 서로가 서로에게 믿음과 신뢰로 약속하고 모두에게 보이는 결혼식 역시도 그러기에 신성한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네 결혼식이 두 사람의 축복을 빌어주는 일가친적들과 친구들의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의 세를 보이려는 생각없는 인간들의 각축장으로 변한지 오래입니다. 대학생들의 의미있는 시도도 좋고, 실험성도 좋습니다. 그러나 정말 잊지말고 기억해야 될 것은 축복되고 신성한 결혼과 결혼식을 축제때 치루는 1회성 이벤트로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의 구경꺼리로 만들지 말것을 당부드립니다. 이 프로젝트와 이벤트가 순수한 젊음을 추구하는 대학생들이 기획하는 것이라면 그리고 정말 삶이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위한 행사라면 차라리 조용히 그렇지만 아름답고 멋지게 소리없이 치루어주십시오. 남들의 구경꺼리로 만들지 마시고 말입니다. 정말 순수한 의도와 생각으로 하는 행사라면 이렇게 요란하게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말하며 광고하지 않아도 모두가 모여 의미있는 축복을 해줄것이고 더불어 아름답게 입소문도 날 것을 전 믿습니다. 아직 세상은 아름답기에 말입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