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고를 발라야 하나...
덧나려고 하고있어..
진물나고 쓰라리고..
별로 큰 상처도 아니고 ..
그다지 아프지도 않아서
신경 안쓰고 있었거든..
근데 깜박 잊고 다른 일을 하다가도
문득문득 신경 쓰이네...
그냥 내버려두면 저절로 아물줄 알았는데.
좀처럼 딱지조차 생기질 않구..
흉터가 남는 걱정은 둘째고.
더 깊이 덧나기 전에..
치료를 해야할것 같아.
무슨 연고가 좋을지 잘 모르겠는데....
내 자존심이 살짝 긁혔거든.
...아주. 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