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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아시아의 문제] 이스마엘과 이삭의 전투?!

이태민 |2006.09.23 18:54
조회 169 |추천 1

 

예나 지금이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거주지를 두고 끝없이 분쟁(?)하고 있다. 왜 거주지를 두고 약 28년째 다투고 있는걸까? 우리는 이 분쟁에 대해서 여러가지 방면(訪面)의 관점을 두고 이해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선 다른 거 필요없이 역사를 알아야한다.

 

 

팔레스티나 지방은 기원전 유대민족이 살았던 땅이다. 그러나 야곱 때 요셉으로 인해 애굽으로 옮겨가서 살다가 모세로 인해 출애굽을 하게 팀으로써 다시 돌아와서 살게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타락한 생활을 살게되고 우상숭배를 하게되어 하나님이 그 민족에 수난을 겪게한다. 그래서 유대민족은 신바벨로니아인에 의해 멸망당하고 전세계로 흩어지게 된다. 그때, 이스마엘의 후손인 아랍인 즉, 팔레스타인들이 들어와 살게된다. 그러고는 제2차세계대전 후인 1948년. 전세계 각지에 흩어져 살던 유대인들은 UN에 팔레스티나지방에 이스라엘이라는 국가를 세운다고 선포한다. 그러고는 이제까지 살고있던 팔레스타인인(人)들을 내쫓아버리고있다. 그러나 2천년을 살아온 팔레스타인인들이 그냥 비켜줄쏘냐? 옛날에 자기 땅이었다고 비켜라고 한다면 어느 누가 선뜻 비켜주겠는가? 그래서 지금까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싸우고 있는것이다.

 

 

이스라엘의 측면에서 봤을때는 팔레스타인이 정말 밉다. 그 옛날 아브라함 때부터 앙숙이었다. 왜 앙숙일까? (聖書에서는) 아브라함이 나이가 100세가 차는 데 아들이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들을 준다고 하였으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그의 여종 하갈을 시켜 아브라함과 동침케하여 아들을 얻었다. 그 아들이 바로 이스마엘이다. 그 일로 인해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이가 찬 사라가 임신하여 아이를 낳으니 이삭이다. 사라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저 사막으로 내쫓아버린다. 그 때부터 이삭과 이스마엘은 앙숙이 되어버린 것이다.

옛날이야 어찌됐든 서로 앙숙이니 그 좁은 땅덩이에 한 이불을 덮고 살 수 있을 것인가? 옛말에 계속 싸우면 미운 정(情)이라도 생긴다 하였는가? 그러나 유대인에게는 안 먹히는 속담인가보다.

어쨋든, 옛날 우리 땅이니깐 나가라고 하는 것이다.

 

이제는 팔레스타인의 측면에서 볼까?

2000년 즉, 자기 조상들이 살던 땅을 갑자기 왠 놈들이 찾아와서 "옛날 우리땅을 찾으러 왔으니 이제 나가라 !"라고 하는데 황당할 따름이 아니겠는가 ?  그래 , 떠난다 치자. 그러면 어디로 떠날까? 저 개척도 안된 사막의 황무지, 사막으로 떠날까? 아무리 사막에 사는 사람들이라도 팔레스타인인(人)들은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을 것이다.

UN에선 아니 자세히 말하자면 미국 내에선 어느 편을 들까? 바로 유태인 즉, 이스라엘 편을 돌고 있다. 왜 그럴까? 미국의 큰 언론사들은 유태인들이 장악하고 있다. 그래서 감히 이스라엘이 잘못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미국은 미국이고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다.

우리나라는 어떠한 입장을 보여야 할까? 뭐 유태인이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있진 않지만 이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지는 게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관심을 가져야할까? (필자가 배운 사회의 상식에 의하면) 지구촌 , 글로벌(Global)시대에 멀고도 가까운 중동일을 모른 척한다면 우리는 아시아의 외톨이(?)에 가까워 지지 않을까? 또, 제 3차 석유파동(Oil Shock)이 일어날 지도 모른다.

 

 

유태인들은 타락하여 하나님께서 내린 벌로 인해 오랫동안 떠나 있었기에 팔레스타인인(人)들이 살게 된것이다. 그런데 이제와서 거주지를 탈환(奪還)한다니...

유태인과 아랍인 사이의 감정(感情)이 푹 고와져서 좋은 친감(親感)을 형성하는데 선민사상(選民思想)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들의 의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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