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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상을 준비하며 엄마께(다연이에게는 외할머니) 뭘

문진욱 |2006.09.26 09:46
조회 20 |추천 0

저녁상을 준비하며 엄마께(다연이에게는 외할머니) 뭘 물어볼려고 엄마를 불렀다.

 

"엄마, 이거 @#$ㅁ5^#$**@~?"

 

옆에서 대화를 듣고 있던 다연이가 갑자기 나를 보고 소리를 지른다.

 

"너가 엄마잖어!!"

 

"엥?? 뭐라고"

 

옆에서 듣고 계시던 엄마가 말씀하신다..

다연이 말은 왜 할머니보고 엄마라고 부르냐는 것이란다, 너가 엄마면서...ㅋㅋㅋ

 

"다연아, 할머니는 엄마의 엄마야"

"....."

 

다연이는 무슨 말인지 모른다..ㅋㅋㅋ

웃긴 녀석..

 


지 아빠를 닮아서 엄지 손가락이 무쟈게 휘었다. 나는 아무리 해도 않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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