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6세 되시는 울 할머니 이야깁니다..ㅡㅡ;;;;
40이 조금 넘은 연세에 홀로 되신 울 할머니...
소이 말하는 한타스..자식이 12명인 울 할머니는 많은 나이시지만
아직 살림을 하실수 있을만큼 정정하십니다...
욕도 넘 잘하시고, 술도 넘 잘드시고...항상 옆에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넘 재미는
분이셨습니다...그런 할머니께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든 일이 자꾸 생기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10년 젊었을때에 고질병으로 세상을 떠난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년뒤..막내아들이 공사를 하다가 4층에서 떨어져서 (그때당시의사는95%죽었다고 생각하라고말했음...)지금 2급 장애인이 되었고...
그뒤 4년 큰딸마저 담낭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ㅠㅠ
그리고 6개월후..저희 아버지께서 식도암 중기 판정을 받아 수술했고,
세째아들은 폐결핵을 앓고있습니다..
지금까지만도 정말 귀막히고 코막힐일 아닙니까???
그러나 2년뒤.....
청천벽력같은일이 할머니에게 일어난것입니다..
포항에 있던 막내딸이 ..정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막내딸이
유방암 말기로 항암치료중이고.....둘째아들마져 식도암 말기로...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둘다 병원에서는 1년 안쪽으로 보고 있구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아픈사람들도 아픈사람들이지만....할머니 맘이 어떨가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ㅠㅠ
![]()
![]()
사랑하는 울할매....힘내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