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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우리 아버지 제가 대신해서 어머니찾아야 하나요?

불효자 |2006.07.09 03:14
조회 677 |추천 0

소수적인 뎃이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직은 때가 아닌거같습니다.저에게도 여친에 기댈듯이 아버지도 기댈곳이

없어서 많이 힘들어하시는 거같습니다.제가 재혼을 하시라해도 동생이 아직 학교를 다니는탓인지

때가 아니라며 늦추는 경향이 있구요 전 만약에 새어머니가 생긴다면 한번 믿어 볼랍니다.

저희들에게 잘해주면 더 좋은셈이구요 여태 어머니께 못해드리던 행동들 새어머니이지만

다해드리려 합니다.아무튼 관심있게 봐주시고 뎃글 달아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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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방 야간 알바를 하고 있는 갓20살남자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저의 어머니대해서 하려는데요...

 

저희 집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아버지에 아버지죠?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신이후로

 

재산이 각각 형제들에게 나눠줫다고 아버지가 말씀해 주셨습니다.아버지형제가 아버지까지 6명이

계십니다.바로 저희 아버지윗분은 안타깝게 일하시다가 돌아가셨구요..

 

 

받은 재산을 저축을 해놓고 일을하면서 친구분 소개로 어머니를 만나게 된거같습니다.

대충 아버지에 연예시절을 들어보면 그냥 서로 좋아서 결혼을 하셨다고 예기들었습니다.

지금와서는 아버지께서 무지 후회하시는중이구요...

아버지는 결혼하고난후에 그다지 결혼생활이 좋다고는 말못하겠다고 하시더군요...

왜냐고 물어봤습니다.엄마는 학창시절부터 철안들고 사람안된 그런분이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예기는 중학교2학년때 들었죠 약간 이해할수도있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였습니다.

동생은 쌩판 어머니가 그냥 돈벌러 나간상태인줄 알았죠

 

어머니가 계실땐 이런생활이였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봐서 그런지 제가 돈을 아주 신중하게 쓰는편인데요 저희 아버지도 그렇구요

지금생각하면 정말 황당하죠...

기본 어머니에 가방이 20~30개 였습니다.어려서는 모르죠 와~~~그냥 만쿠나 그랬겠죠?

아버지가 못참으신건지 아버지가 일하시고 들어오셔서 어머니를 끌고 방으로 대려가 문잠그고

소리치시면 두분이 싸우시는겁니다 그상황을 전 모르죠 전 동생이랑 띵까띵까하면 놀고있으니

그냥 시끄럽네 하면서 지나갔죠

 

전 지금 생각하면 어머니가 정말 무정하고 이기적이라 생각됩니다.전 어려서부터 장난감 이런거

구경도 못해봤습니다.음식도 그다지 한달에 한번꼴?심하면 2달에 고기한번 -ㅁ-;

이런식이였습니다.

자식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건지 전 어려서 공부해라 이런소리 한번도 못들어봤습니다.

아버지도 니가 알아서 하면 잘될거다 하시면서 건강하게만 커달라 이런소리를 하셨죠

단 아버지는 게임을 싫어하셔서 오락실만 가면 무지 맞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아버지가 잘해줬다고 봅니다 쫌 무서웠지만요

제가 이기적이라고 말한것은 저와동생에게는 돈투자를 전혀 하지않습니다

어머니 자신에게만 꾸미고 다녔죠

 

정말 지금 생각하면 학원보내주는게 그렇게 어려웠던 일인가...가방 20~30개가 될정도면은

충분히 자식들 배울수 있지 않겠습니까?하기나름이겠지만...

 

어느날은 어머니가술이 잔뜩 취해서 누군가 에게 업혀왔습니다 -ㅁ-;

그것도 내복차림으로요 겨울이니 내복이겠죠?ㅎ

정말 그때는 창피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일이였습니다.동생은 뭣도 모르고 재미있는지

술취한 어머니에 말투를 따라하고 그랬죠...

정말 그때 아버지에 얼굴은 정말 한심하다는 표정이였습니다.절 보기가 그런지 모습을 돌리셨죠

그냥 지나쳤습니다 어렸으니까~

 

또 하루는 싸움을 하시는겁니다 두분이 전 자세히 듣기위해 가까이 갔습니다

(어머니):난 지금 이생활 이해가 안되!! 당신 돈더벌어와!

(아버지):내능력이 이것밖에 안되는데 어쩌겠어 배운게 이것뿐인데 이해해주면 안되!?

이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당연히 몰랐죠 대충 이렇게 들었습니다.

전 이말만 지금생각하면 무지 슬프고 열받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버지가 잠시 공백기간을 가지신후 더좋은 일터를 구하신겁니다

그전만해도 월90~100으로 살아갔습니다.

이게 더좋은건지는 모르지만 150으로 뛰었습니다 새로구한 일터가 이러했습니다

그저 어머니가 더 좋아할뿐이죠 돈은 어머니에게 가니까요

왼일인지 그다지 어머니께서 낭비가 줄어든거갔습니다.

아버지도 안심하신거죠 그후로 싸우는일도 없어지고 잘 지냈습니다

그러나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학교가 멀자 이사를 했습니다 그나마 가까운곳으로

근데 돈이부족해 아버지직장 사장님이 돈을 꿔주신겁니다 무지 좋으신분이죠

상담도 만이 하고 조언도 만이 해주셨습니다

 

고마움을 뒤로하고 이사를 잘하게됫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중1은 잘지나갔지만 중2때부터 시작됫습니다

어머니에 본모습이 나오는거죠..

제가 아퍼서 학교를 못가고 집에서 쉬고있었습니다 어머니도 계셨구요

그런데 둘이 있는데 집안에서 담배 냄새가 가는겁니다.설마했는데 화장실문을 열어보니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고 계셨던거에요 그땐 놀랬죠 저의 생각엔 여자는 안피는걸로 알고있었으니까요

대충 여태 살아보니 누구나 피는거였습니다 입만 댓다 하면...

그래서 제가 놀랜나머지 울면서 담배피지말라고 말을 했습니다

어머니는 웃으면서 알았다고 하면서 담배를 끄더군요...

 

어느날은 어머니가 돈이 여유치않았는지 자기도 일을 해야겠다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러자 아버지는 반대 하였습니다 또 돈가지고 싸우는겁니다

정말 한심했죠 그땐 어느정도는 알아서 속으로 자기가 쓰는게 얼만데 또 돈타령인가

속으로 이말을 했습니다

저도 뜯어 말렸습니다 그냥 일하지말고 집에 계세요

끝까지 자기는 일해야겠다고해서 어찌하다가 일을 하게됫습니다.

백화점에서 일을 하셨습니다.아버지가 잘 대릴러 가시곤했죠 학교근처에서 어머니가 일하는것이기

때문에 가끔 학교마치고 어머니일터에 가곤했습니다.

그러고나서 기간이되자 백화점을 옮기셨습니다.그다지 잘되는 백화점이 아니라서..

거의 집에서 정반대방향이였습니다

 

일터를 옮긴게 화근이였습니다 그곳에서 일하고나니

집에는 어머니보다 약간 젊은 남자분이 집에 오시곤하셨죠 처음엔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구나

하면서 지나갔죠 근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한마디로 바람이죠...설마 우리엄마가 그러겠어 티비보면 만이 나오잖아요

바람피고~이혼하고 이런거 보면 욕만이 했습니다 하하;;

설마 저에게 이런 일이 닥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죠 집을 나가버린겁니다...

기다리다 지친 아버지는 강제 이혼을 하신다고 하시더군요...

전 그충격에 중2때 담임 선생님께 저 학교 안나오겠습니다 이말을 해버렸습니다.

그때 아버지직장 사장님이 절 뜯어 말리고나서는 그냥 학교 다니게 되었죠

 

이러면안되지만 제가 전혀 하지도않던 반항을 아버지에게 해버렸습니다.

싸우기도 만이 싸웟죠

학교도 가질않아서 아버지가 붙잡고 차태워서 대려 가기도 했습니다.

중3을 간신히 하루를 남기고 졸업을 하였습니다.중3때 담임선생님이 마음고생만이했지 잘버텨서

니가 자랑스럽다며 그저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축하한다면서요

 

하지만 고1이 되지마자 몇개월 되지않고 자퇴하였습니다.

자퇴하고나서 집에있는데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온겁니다 만나자고 하시면서요 알았어요

하면서 시내로 나가서 어머니를 만났습니다.제가 나간이유는 다들 이런생각 가지면 안된다고는

하지만 저와 제 동생을 버리지않았습니다 그것때문에 진짜 죽일정도로 때릴작정으로 간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이긴 어머니인가봅니다 주먹을 뒷짐으로 쥐며 차마 올라가진 못하더라구요

솔직히 전 어머니가 저 보시자마자 미안하다 이런말 할줄알았습니다.

하는말이 아버지는 돈만이 벌으셨니?

 

정말 허탈했습니다.그저 돈... 자식은 눈에 안들어 오나 봅니다

지금 생각 하면 안때린게 후회됩니다 욕먹어도 때릴껄...

어느날은 동생이 집에 들어오면서 엄마가 학교앞에 있었다는겁니다 외할머니와함께

근데 동생은 그냥 돌아가라고 하면서 집에 온거라고 하더군요..

동생이 어머니를 보기전에 이미 아버지가 말씀해 주신겁니다 그러자 동생은 엄청 울었다고

하더군요 아버지께서 전몰랐습니다.

이렇게 저희에게 상처를 주시고는 어머니는 저희집에게 빛을 쌓아놓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빛갚으려고 엄청 고생하셨죠 다행이 발전해서 아파트에 살긴하지만요

그전엔 더울땐무지덥고 추울땐 무지 추운 그런집에서 생활했습니다.

아버지가 악물고 기쓰면서 열씸히 일하셨죠

그리고는 18살이 되기전 아버지 핸드폰에 어머니전화가 왔습니다.

하는말이 호적정리하자 이런소리를 하시더래요 아버지는 이미 정리됫으니까 애들앞에나

나타나지말라며 큰소리 쳤습니다.어머니가 절 바꿔달라고 하셨는지

전그저 여보세요? 이한마디 했습니다.어머니 하는말이 목소리 만이 변했네..

 

전 아버지께 폰을 건내며 아버지를 방에서 내보내고 그저 누워있기만 했습니다.

전혀 눈물이라고는 흐르지않더라구요 배신감이랄까

친구들을 보면 전항상 이럽니다 부모님한테 잘해드려라 나같이 못된생각같지말고

계실때 잘해드려 이러곤합니다 부모님하고도 싸우지말라고 하구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부모라면 어떻게 해서든 자식이 보고 싶다면 연락방법을 찾을 것이며

볼수 있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어머니한텐 그저 돈이면 다되는거같습니다

아버지 핸드폰 이후로는 목소리 조차 듣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정말 지금에와서 하는말이지만 이런 부모 찾아야 될까요?

왼지 만나게되면 지금 일하고 있다면 월급받으면 저에게 돈을 요구 할거같습니다.

 

제가 자식이면 이런부모 이글자 어머니 <--

찾아야 할까요?

 

제가 쓴글중에 어린티가 나는 글도 있을법도 한대 충고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보다 더한분들도 있겠지만 어머니인걸 어찌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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