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에 티끌같은 얼굴을 버린다던 시.
휘청였던 한달을
몸이 아프기까지 했으니 막을 내린다.
작고 하찮은 얼굴이다.
생길 수 없는 일이란 인생에 없는거다.
그러니 특별하지 않은 일일뿐... 작은 나쁜일 이었을뿐!
가을 햇살이 바래듯
빨래가 눈 부시게 바래듯
이 모욕감도 분노도 도저히 나로선 이해안되는 것들조차도
바래어가라!
임진강에 티끌같은 얼굴을 버린다던 시.
휘청였던 한달을
몸이 아프기까지 했으니 막을 내린다.
작고 하찮은 얼굴이다.
생길 수 없는 일이란 인생에 없는거다.
그러니 특별하지 않은 일일뿐... 작은 나쁜일 이었을뿐!
가을 햇살이 바래듯
빨래가 눈 부시게 바래듯
이 모욕감도 분노도 도저히 나로선 이해안되는 것들조차도
바래어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