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과
시화 방조제 에 바람을 쐬러 갔는데
방파제 아래로 내려 가면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일들을 보았다.
한발자국 씩 옮길때 마다
곳곳이 쓰레기 투성이다.
먹다남은 소주병
그물
고기를 구워 먹고
저렇게 남겨두고 가면 어떻해..
자다 갔나? ㅋㅋㅋㅋ
참 나원 ..
기가막혀
도무지 아이 하고 못있겠더군.
자리를 옮겨볼라 했지만
전부 쓰레기 투성이구 ..
바다를 조망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셔서
방파제 를 오르고 있는데
마시고 남은 캔 까지 저렇게 꼽아 놓고간
한심한 사람들 ..
시 에서는 뭐하느지..
공익요원 이라도 두고 일체의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어길시 그 자리에서 스티커를 발부 해야 되지 않은가?
시민의식 이 썩어가면
자연도 썩어 갈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