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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 방조재 는 쓰레기장.

강순길 |2006.10.10 00:26
조회 189 |추천 1


식구들과

시화 방조제 에 바람을 쐬러 갔는데

방파제 아래로 내려 가면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할 일들을 보았다.

한발자국 씩 옮길때 마다

곳곳이 쓰레기 투성이다.

먹다남은 소주병

그물

고기를 구워 먹고

저렇게 남겨두고 가면 어떻해..

자다 갔나?  ㅋㅋㅋㅋ

참 나원 ..

기가막혀

도무지 아이 하고 못있겠더군.

자리를 옮겨볼라 했지만

전부 쓰레기 투성이구 ..

바다를 조망하고 싶은 마음이 싹 가셔서

방파제 를 오르고 있는데

마시고 남은 캔 까지 저렇게 꼽아 놓고간

한심한 사람들 ..

시 에서는 뭐하느지..

공익요원 이라도 두고 일체의 취사행위를 금지하고

어길시 그 자리에서 스티커를 발부 해야 되지 않은가?

시민의식 이 썩어가면

자연도 썩어 갈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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