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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군의무복무제를 적용하되 사회봉사로 돌려라.

김형용 |2006.10.12 00:34
조회 1,110 |추천 55

요즘 출산률 줄어든다고 맨날 떠들죠.

 

여성분들은 남자들이 '국방의 의무' 하면 여자는 '출산의 의무' 한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데 왜 출산률은 더 떨어질까요? 이건 여자분들이 말만 하고 제대로 된 실천은 안한다는 말이죠.

 

그럼 여성분들 " 애 낳아봤자 기를 환경을 안 만들어주지 않느냐? 사회생활 강요하면서 애는 어디다가 맡기냐? "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많더군요.

 

그러니 군의무복무제가 필요한 겁니다.

 

여성 군의무복무제 시행하되 남성들보단 적은 기간 (1년이면 충분) 복무하게 합니다. 대신 이 군복무를 사회봉사로 돌릴 수 있도록 합니다. 남자들 상근예비역처럼요.

 

그래서 이렇게 사회봉사로 돌린 인원을 유아원, 애기 봐주는 곳에 투입시키면 됩니다.

 

유아원이나 그외 영,유아들을 돌봐주는 시설은 인건비가 많이 들죠. 그래서 그만큼 많은 돈이 들고 부모들에게도 부담이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정부 보조로 돌리면 문제가 없습니다.

영, 유아원 원장님은 역시 경험이 많은 분으로 해야겠지요. 이 분들은 군무원처럼 월급받고 일하는 ( 아니면 개인 소유로 경영하되 국가 보조를 인력으로 받는 ) 형식으로 하고 그 밑에 보모를 지원하면 됩니다. ( 물론 보모로서의 기초 소양교육을 훈련소 식으로 국가에서 훈련시킨 후에......)

 

국가는 영, 유아 복지시설 제대로 지원가능하죠. 사회적으로는 절대 아기들 맡기는데 더이상 큰 돈이 들지 않습니다. 이미 국가차원에서 지원하는데 비싸게 받을 일이 없지요. 뭐 돈 많으신 분들은 특별한 시설에서 돈 발라가면서 키우시겠지만 서민들도 최소한의 아이 양육에 관한 보장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러면 " 아기 맡길 곳 없어 아기 못 낳는다. " 소리 안 하시겠죠?

 

그리고, 이렇게 보모로 들어가신 분들 처음엔 짜증나시겠지만 차츰 가면서 애기들이 귀여워지고, 정이 들어가면서  ' 나도 애기를 낳고 싶다. ' 는 마음이 들수도 있겠죠.

뭐 구제불능인 분들도 계시겠지만 전체 통계적으론 충분히 출산률 상승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봅니다.

 

 

어떻습니까? 누이 좋고 매부좋은 결과가 아닐까요?

 

여성분들 '군가산점 폐지'에 그렇게 목청 높이셨는데 그러면 남성과 분명히 차별이 있죠. 남자는 혈기왕성한 청춘 2년을 군에서 보내는데 여성들은 사회에서 자기개발 할거 다하지 않습니까?

1년 시간 투자하시고 남자들한테서 그런 비난 일소 시킬 수 있습니다.

국가적으로도 큰 도움이죠.

 

한번 제 의견에 불합리하거나 비논리적인 부분이 있다면 답글 달아주세요. 감정적인 태클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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