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이엔,
고맙다는 말도,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마라.
사랑한다면,
말하지 않아도 고마워한다는 걸 알고
말하지 않아도 미안해한다는 걸 안다.
굳이 말로써 표현하지 않아도,
그런건... 마음으로 다 전해진다.
사랑하는 사이면 당연히 해야 할 일에
고맙다는 인사는 필요없다.
사랑하는 사이면 당연히 이해할 수 있는 일에
미안하다는 사과는 필요없다.
대신...
고마울때마다,
미안할때마다,
사랑한다고 말하라.
그 한마디에
더 깊은 백마디를 헤아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