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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쓰이는 일본어

박진영 |2006.10.19 02:52
조회 763 |추천 0


☞  식 생 활

사라 - さら  皿(さら) 접시를 뜻하는 말인데, 접시에 담은 음식을

                              세는 단위로도 쓴다.

복지리, 대구지리? - ちり 

야끼만두 - 燒きまんじゅう   → 군만두

다꽝 - たくあん  たくあん漬(づ)け의 줄인 말로, 우리말로는 "단무지"

쯔끼다시 - つけたし? 突き出し?  つけたし는 덧붙임, 곁들여 내는 것

다대기 - たたき  "たたき"는 일본어로는 "두들김, 다짐"이라는 뜻

오뎅 - おでん  おでん → 어묵꼬치, 생선묵

아나고 - あなご   → 붕장어

와사비 - わさび   → 고추냉이 양념

짬뽕 - ちゃんぽん  국어사전에서 짬뽕을 찾아보면, 짬뽕 (일 ちゃんぽん)

우동 - うどん 

돈까스 - とんかつ 

다시 - だし   → 맛국물, 국국물, 국물

함바 - はんば(飯場)  가건물로 지어 놓은 현장 식당

히야시 - 冷(ひ)やし  히야시(冷やし) → 차게 함

센베이 - せんべい  밀가루나 쌀가루를 반죽하여 납작하게 구운 일본식 과자를 센베이라고 한다.

요지 - 楊枝(ようじ)  이쑤시개가 일본어로 바로 楊枝(ようじ)랍니다.

시보리 - しぼり  "시보리(しぼり)"는 일본어의 "쥐어 짜다", "물기를 빼다"

 

☞ 순수 일본어에서 온 말 

가라오케 -빈 것을 가리키는 ‘가라(から: 空)’와 영어의 ‘오케스트라(orchestra)’의 합성어이다.

가마니- 일본말 ‘가마스(かます)’에서 유래된 말이다. 가마니가 들어오기 전에 우리나라에서는 ‘섬’을 썼다.

고데- 고데(こて)는 땜질, 머리손질, 다림질에 쓰는 인두를 가리키는 일본어이다.

구두- 일본어 '구쓰(くつ : 靴)'에서 나온 말로서 가죽으로 만든 서양식 신을 말한다.

냄비 -일본어 '나베(なべ : 鍋)'에서 온 말이다. 1989년 이후로는 '냄비'가 표준어 이다.

오봉-(おぼん:お盆) 우리의 고유어인 ‘쟁반’이라는 뜻으로, 일본어의 ‘盆 (목제·금속제로된 쟁반)’에서 온 말이다.

요이 땅! - 경기 시작의 구호로 일본에서는 ようい,どん!이라고 한답니다.

쇼부 - 勝負(しょうぶ)  쇼부는 승부(勝負)의 일본어 발음입니다.

나가리-  나가리(ながれ) → 깨짐, 유산, 허사, 무효

자바라  → 주름물통, 주름대롱

야미  → 뒷거래, 뒤, 암거래

사꾸라 - 花見 하면 櫻(벗꽃)를 지칭할 정도로 櫻는 일본의 대표적인 꽃이며 국화.

뎃기리  → 용하다, 적중했다, 바로 그거야

엥꼬   → 바닥남, 떨어짐

몸뻬 - もんぺ  → 일바지, 허드렛바지

꼬붕 - 子分(こぶん)  → 부하, 종

기스 - きず   傷 (きず)는 우리말의 상처, 흠, 흠집, 결점, 티 등의 뜻을 지닌 말입니다.

무데뽀 - むてっぽう  無鐵砲 むてっぽう 우리말로는 무턱대고, 저돌적으로, 막무가내, 무모한 사람이라고 해야겠죠?

찌라시 - ちらし  散(ち)らし 아침마다 신문에 가득히 끼여서 오는 광고 쪽지, 우편함에 가득 꽂혀 있는 선전지.

쿠사리 - 腐(くさ)り  흔히들 속어로 남의 말이나 행동을 비웃는 것을 쿠사리준다고 하지요.

뗑깡 - てんかん  일본어에서 한자로 "전간(てんかん)"이라고 쓰며 간질병, 지랄병을 의미한다.

가라(から,空) - 가짜,헛것      

카부리(かぶり) - 단접기,끝접기      

낑깡(きんかん, 金橘) - 금귤,동귤          

스끼다시(つきだし) ‘곁들이다’는 뜻을 가진 일본어에서 온 말이며, ‘곁들인 안주’를 가리킨다

분빠이(ぶんぱい : 分配)

와리깡(わりかん: 割勘) 이는 일본어의[わりかん ( 각자 부담)]에서 온 말이다.

가리(かり : 借り) 일본어의 [かり (빎, 빚)]에서 온 말이다.

부(分 : ぶ ) 우리말의 '푼'이나 '분'을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이다.

하꼬방- 하꼬(はこ: 箱)는 상자, 궤짝 등을 가리키는 일본어인데 여기에‘방(房)’이 합쳐진 말이다

 가도(かど : 角) 물건의 날카롭게 돌출되어 있는 가장자리 모서리 부분

가다(かた : 型 ) 같은 형태의 물건을 만들어 내는 데 기본이 되는 금속이나 흙·종이로 된 본 또는 거푸집을 지칭한다.

노가다- 도까다(どかた :土方)’에서 온 말이다.

노(도)깡-(どかん : 土管 ) [土管]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어 쓰이고 있는 일본어의 잔재이다.

단도리-(段取 : だんどり) 일본어에서 온 말로 준비, 채비, 마무리를 뜻하는 말이다.

데모도-(てもと : 手元 ) 건설공사 현장에서 숙련된 기술자(미장이.목수등)를 도우며 곁일을 하는 조수(助手)를 뜻한다.

메끼-(めっき) 금·은·크롬·니켈 등의 금속이나 합금으로 다른 금속의 표면에 얇게 층(層)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도키다시-(とぎだし) (돌 따위의)표면을 갈아서 광택·무늬 등을 내는 것을 이르는 말

시아게-(しあげ ) 우리말의 ‘마무리’를 지칭하는 말로 완성, 됨됨이, 끝손질 등을 뜻한다.

자부동-(ざぶどん : 座圃團) ‘방석’을 가리키는 일본말로서, 주로 나이 든 중장년층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이다.

에리-(えり: 襟 ) 양복·와이셔츠·블라우스 등 웃옷의 깃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다.

도꼬리-(とくり) ‘목이 길고 아가리가 좁은 술병’

한소데-(はんそで : 半袖) 소매가 팔꿈치까지 내려오는 웃옷을 뜻하는 말로, 우리말로는 흔히 ‘반소매’라고 한다.

소데나시 -소데(そで)+나시(なし) 우리나라에서는‘소매없는 옷’을 지칭하는데 '민소매'라는 우리말로 바꿔 부르는 것이 좋겠다.

소라색-(そら色) 한자‘空’을 일본어로 읽으면 ‘소라’가되는데, 이것은 ‘하늘’을 가리키는 말이다. 

곤색-(こん色) 곤색의 ‘곤’은 일본어 ‘こん(紺)’에서 나온 말로서 짙은 청색이나 군청색, 짙은 남색을 가리키는 말이다

구루마-(くるま:車) 우리나라에서‘짐을 싣는 수레’를 뜻하는 데 일본어에서 온 말이다.

고바이- 본래 발음은 '고바이'이며 언덕을 가리키는 일본어다.

후까시-(ふかし: 吹かし) 일본어의 ‘ふかす(동사:티를 내다, 엔진을 회전시키다)’에서 온 말이다.

시로도(-しろうと : 素人) 전문가(くろうと : 玄人 )가 아닌 초심자나 풋내기, 미숙아 등을 일컫는다.

죠오시 죠우시-( ちょうし : 調子)에서 온 말 고른다 조율한다 등의 말로 바꿔 쓰는 것이 좋겠다.

곤죠-(こんじょう : 根性) 일본어에서는 사람의 근본적인 성질을 뜻

     유도리(ゆとり) 일본어에서 온 말로 ‘이해심’‘여유 ’등의 뜻을 가진 말이다.

와이로- (わいろ : 賂物)’는 뇌물을 뜻하는 일본어  

앗사리-(あっさり) 간단히, 깨끗이’라는 뜻의 일본어에서 온 것

사바사바(-さばさば ) 일본어로 ‘さばさば’는 마음이 후련한 혹은 동작·성격이 소탈하고 시원시원한 의미로 쓰인다.

다마-(たま : 球, 玉 ) 전구(電球)를 가리키기도 하고, 총알이나 당구나 슬롯머신 따위의 알을 일컫는다

겐뻬이-(げんぺい : 原平) 우리말로는 [편(청백)을 갈라서]라고 하면 좋을 것이다.

겐세이-(けんせい : 牽制) 겐세이 ’란 상대를 끌어들여 자유로운 행동을 못하게 한다는 뜻이다.

짱, 껨, 뽀(-가위, 바위, 보) 본래 중국말 '란, 쩡, 펑'에서 나온 것

셋셋세-(せっせっせ) 두 어린이가 마주보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 손바닥을 리드미컬하게 맞추는 놀이

쓰리-(すり) 일본어의[ する( 소매치기하다)]라는 동사가 명사화 된 말

잇빠이(-いっぱい) 그릇·장소 따위에 가득차 있는 모양'을 의미하는 ‘いっぱい ’에서 온 말이다.

나가시-(ながし) 이는 [ながし (안마사·택시 등이 손님을 찾아 돌아다님)]라는 일본어에서 유래 된 말이다.

삐까삐까-(ぴかぴか) 일본어의 [삐까삐까 (광택이 나는 모양 : 반짝반짝·번쩍번쩍)]라는 말을 인용한 것이다.

쓰메끼리-(つめきり) ‘손톱깎이’라는 뜻의 말로서, 가장 보편화된 일본어 잔재의 하나이다.

마호병-( 魔法 : まほう) ‘마호’라는 ‘마법’‘마술’을 뜻하는 일본어이다.

간죠-( 勘定 : かんじょう 셈,계산), 기레빠시( 切端 : きれぱし 자투리)

기리까에-( 切替 : きりかえ 바꾸기,교체 ), 단스 ( たんす : 장롱 옷장 )

모도시( 戾 : もどし 되돌리기) ,

반까이( 挽回 : ばんかい 만회), 사시미(刺身:さしみ생선회),

사라(皿 : さら 접시), 시마이 ( 終 : しまい 마감, 끝냄)

아타라시( 新 : あたらしい 새것 ), 후로쿠 ( ふろく엉터리),

와리바시( 割箸 : わりばし 나무젓가락 ), 우동 ( うどん 가락국수 )히야시( 冷 : ひやし 차게함 ), 하야까시 ( ひやかし: 희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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