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BED style="LEFT: 10px; WIDTH: 0px; TOP: 229px; HEIGHT: 0px"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238875/BLOG/200610/1161278027_11_투명인간.mp3.mp3 width=0 height=0 type=audio/x-mpeg autostart="true" loop="false">
노을2집-투명인간
그 아무리 너의 곁을 맴돌아도
그토록 슬픈 눈물 너에게 보여도
너의 눈이 나를 향한다 해도
우리 시선은 마주쳐 지질 않는걸
아무것도 난 보여줄 수가 없고
넌 어떤 말도 들으려 하지 않잖아
너의 곁엔 너의 모든 아침엔
다가설 수 없는 사랑만 있는걸
제발 내가 보이길 느껴지길
니 맘에 내가 보이길
눈을 뜨길 숨을 쉬길
너의 기억 다 지워지길 난
너에게 니 맘속에 내 영혼을 가둬버린채
숨을 쉬고 살아가고
죽어있는 것과도 같고
같은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도
아무것도 변하는 것은 없다는 걸
내 마음이 나의 이 모든 사랑이
사라질 쯤이면 눈 뜰 수 있겠니
다시 돌릴수도 없던 일이 되는 것도
이제는 아니란걸 너도 잘 알잖아
oh give me a chance 얼마나 오랜 시간을
눈감고 살아가는 너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