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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

윤신애 |2006.10.23 16:38
조회 68 |추천 2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술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옷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집 가까이에 있으면 좋겠다.


비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가도 좋을 친구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놓고 보일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얘기를 주고 받고나서도

말이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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