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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이 나만 따로 비켜가지 않는군

김은영 |2006.11.01 02:36
조회 8 |추천 0

새털은 털갈이를 하지.

솜털이 떨어져 나가고 억센털이 돋아나는 거야.

사람에게도 견디기 어려운 불운과 불행의 시간은 있는 법이야.

털갈이를 마다하는 사람도 있지.

그러나 털갈이를 겪고 나면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해.

모든 고통을 혼자서 겪어 내는 것도 배워야지.

삶은 허투루 흘러가지 않는 법이니까.

문든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은 생각도 들어.

만약 그럴수만 있다면 말이야...

 

                     토마스 다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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