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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학기 들으면서 친해진 단대 2명하고 집으로 가고

유성규 |2006.11.04 01:13
조회 23 |추천 0
    계절학기 들으면서 친해진 단대 2명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평소엔 가던 길로 가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옆에 누가 있어서 그런것이었을까?     내려야 할 곳을 높치고 엉뚱한 곳에 와버렸다. 우습게도 너무나 익숙해진 곳에서 헤매이는 자신을 발견했다.     올바른 지하철로 갈아 타고 둔촌역에 가까워져 갈 무렵  어느 미친 할아버지가 옆에서 찦접대는데 짜증이 났다. 평소 잘 타던 지하철에서 실수를 한것도 더러운데...     그 할아버지를  피해서 자리를 옮겼는데 이번엔 백발이 노인이 내 앞에서 얼쩡거리는데 정말이지 죽이고 싶었다.     간신히 집에 도착했을떄 친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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